보배드림

손흥민 이강인

걸어온 길만 봐도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다.

쏟인지는 두명의 과거의 기사들만봐도 안다.

흥민이는 파도파도 미담뿐.

강인이는 파도파도 괴담뿐.

흥민이는 어는 누구하나 나쁜 말을 한 기사가 단 한줄도 없는데

이강인 선배들의 인터뷰내용만 보더라도 이강인의

반말에 조롱에

선 넘는 언행과 행동.

어릴때부터 유럽가서 그렇다고?

염병하네 ㅉㅉ

미꾸라지한마리가 개울물을 흐린다고.

어디 같잖은 생짜어린후배가 감히 주장 손흥민에게 대들고

생채기를 낼 수 있을까

그 지랄하니까 또래 새퀴들도 물병으로 쳐 놀기나하지.

감히 주장 손흥민한테 그럴 수 가 있을까?

손흥민도 기가차고 어이가 없을꺼다.

둘 다 국가대표 소집하지말자.

흥민이는 그동안 고생한댓가로 소속팀에만 전념하고,

행복축구 하라고.

너의 열정과 국가대표로써 흘린 눈물을보며 우린 참 많은 감동을했단다.

이런 개차반같은 후배들과 함께 무슨 대의를가지고 

함께 할 수 있겠니.

그동안 고생했으니 마음의 짐 내려놓고 너만의 행복축구하면서

마무리하시길.

그리고 이강인 싸가지없는놈의 새뀌는 국가대표 배지 박탈하고

나이들어 니같은 후배가 손가락이 아닌 니 발모가지를 꺾을 날이나 기다려라.

니가 언제까지 막내겠니?ㅉㅉㅉ

싸가지없는놈의새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