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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17 (토) 10:4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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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인 아빠입니다.
주말인 오늘 날씨가 굉장히 좋은 날입니다.
요즘들어 술자리가 많고 가족에 소흘했던것같아..
매번 아이들과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컷습니다.
부모에 마음은 다똑같겠지요
어제 역시 술한잔하고
피고한몸을 이끌고 출근했다가
날씨도 좋고하여,
일찍나가서 아이들과 함께할까 합니다.
저혼자만에 착각이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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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안방에서 나오지마 소리이신듯 ㄹㅎ
빕스나 부페가자고 했어야지유
산에가자고 축구하자면 저두 안가것네요 추은디 ㅋㅋ
불쌍하네 ㅋㅋㅋ
단합이 잘되네요ㅎㅎ
반응들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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