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공정한거라 보십니까?
아놔! 티비나 매개체에서나 듣고 보던 젠더갈등이나 혐오 이런것들 관심 아예없었는데 직접 보고 듣고 당해보니 공감하네
사건개요.
한 여성을 만나 교제중 그여자의 행동이 수상하다 여겨
알아본결과 딸이 둘이나있는 유부녀 였음. 이외에도
알콜 중독자였고,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외에 여러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는걸 알게되어 본인의 차에서
여자에게 이별을 통보함 그말을 듣고 여자는 갑자기 흥분해 운전중이던 본인의 손가락을 잡아꺽고 핸드폰을 뺐은뒤 그폰으로 운전중이던 본인의 머리와 얼굴을 가격한후 본인에게 집어던져 파손시키고 이후 주먹과 발로 무참히 폭행하였고 운전중이던 나는 할수 있는게 주먹과발로 맞아가며 사고가 나지 않게 전방을 주시하며 차량핸들을 놓치지 않으려 부여잡고 나머지 한손으로 날아오는 주먹과 발을 쳐내보려 발버둥 치는것뿐
그렇게 수십대를 쳐맞으며 간신히 목적지에 다다랐고,손가락이 부러진거 같고 때릴만큼 때렸으니 손좀 놓아달라 부탁까지 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년은 또다시 손가락을 잡아비틀고 주먹으로 때림. 진짜 맞는 내내똑같이 갈겨버릴까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간신히 버텼음. 그래도 잘참고 벗어났다는 거로 위안을 삼으며 집으로 돌아옴. 집에 돌아와 거울을 보니 눈은 시퍼렇게 멍이들어있고 손가락도 퉁퉁 부어있고 온몸에 피로흥건해져있었음. 아침이 되어 손가락을 구부릴수도 없이 부어 있고 통증이 심해 진짜 부러진것 같아 병원에 내원하여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다행이 부러지진 않았다하여,
안도하며 그냥 혼자 인생공부했다 셈치고 넘어감.
그런데 경찰서에서 전화가옴 그여자가 나한테 맞았다고
신고하였다함. 그래서 경찰관한테 제가 때렸다고 하던가요? 라고 신고내용을 정확히 물으니 그여자가 본인이
먼저 때렸다고 하였고 이후 제가 쳐내려고 하는 손에 맞았다고 신고했다고 전해들었음. 진짜 어이가 없었지만,
경찰관에게 사건내용을 간략히 설명해주고, 블랙박스 영상및 녹취내용 가지고 있고 조사받으러 가겠다는
의사를 전달하였고, 경찰관은 스케줄 확인후 전화다시
하겠다하고 끊었고, 이후 한달가까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경찰관에게 전화해보니 이유는 모르겠으나 그여자가
취하했다고함. 맘같아선 그냥 혼좀 내주고 싶었으나 더는 연관되고 싶지않아서 그냥 접음. 그러나
그여자에게 폭행당했던 손가락이 한달이 지나도 붓기는
커녕 구부러지지 않아 다시 병원에 내원하여 CT촬영을
하였고 검사결과 인대가 심하게 파열되어 수술시기도
놓쳤고, 장애가 남을수도 있다는 소견. 사실상 노동력상실 그리하여 남양주 경찰서에 영상및 녹취내용. 상해진단서를 첨부하여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고, 그여잔 조사후 정식기소 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고 JTBC 사건반장에도 방송되었음. 재판당시 그여잔 본인의 손가락을 잡아꺾은적이 없으며. 평소 운동을 하여 본인스스로 다친거라 부인하며, 주장하였고 이는 본인의 3년간의 진료기록
및 녹취록으로 사실이 아닌것이 밝혀졌고 그러자 그여자는 말을 바꿔 본인이 먼저 폭행하여 무서워서 손가락을 꺾은거라 주장함. 그역시도 먹히지 않자 또다시 쌍방폭행이라 주장하였고 본인은 있는그대로 증거인녹화된 내용 그대로 운전중 최소한의 방어할수 있는게 저여자의 주먹과발을 쳐내는것뿐이였다 진술하였고, 그렇게 변론이 종결되고 선고날. 공교롭게 저와 비슷한사건으로 먼저 재판을 받던 사람이 같이 선고받음.
그 사건은 본인의 사건과 다른점이 있다면, 가해자
피해자의 성별이 남자와 여자 였다는것과 본인은 특가법상 운전자폭행 이였고 그사람은 그냥 단순 데이트폭력사건 또 저의 상해진단은 12주이고 그사람에게 폭행당한여자는 3주 라는것 이것외엔 거의 흡사하다볼수 있으며,. 사안이나 적용되는 법에 있어서 나의 사건이 훨씬
중대하다볼수 있슴. 나의사건 바로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남자의 선고결과 징역1년에 실형 법정 구속 되었음.
양형내용 피해자에게 돌이킬수 없는 상처와 피해를 입혔고 피해자와 합의하지못하였고, 피해자가 엄벌을탄원하고있다는점 다만 초범인점.죄를 반성하고 있다는점 피해자도 폭행을했다는점을 감안하여 형을정한다 판결후 바로 법정구속됨.
그리고 바로 나의사건 그여자의 선고 징역1년6개월에
집행유예3년에 처한다. 양형 이유. 운전중인 피해자를 무참히 폭행하여. 상해에 이르게한점.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점.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점. 다만 초범이고
쌍방폭행으로 보여지는점. 반성하고 있다는 점.으로
형을 정함.
재판내내 부인하고 말을 바꿨는데 반성한다는 모습으로
봐준 판사의 지리는 클라쓰 같은 초범인데 남성은 법정구속 시켜버리고 사안이 훨씬중하고 장애가 남는다는
의사소견도 무시해버리고 재판내내 부인하는 피고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근거도 없는 말을 믿어주고
피해자가 남자라는 이유로 선처를 해줘버리는 정말
훌륭한 판사 재판부가 정해지고 판사가 여자라는
사실이 조금 불안하긴 했지만 설마했던게 역시나가
되버림.. 내사건 앞에 남자피고의 선고만 보지않았다면
그냥 아쉬워 하고 말았을텐데 이거 차별이 심해도
너무 심한거 아님! 손가락을 평생 못쓸수도 있는데
집행유예라니 피해자에게 단한번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는데 지가 먼데 용서함? 진짜 양형이유 읽을때 소름돋음. 같은 양형인데 남자는 구속. 여자는 선처 기가차다
못해. 여자판사가 불쌍해지고 동정심마저 듬.
이후 초동조사를 했던 남양주 경찰서에 가서 혐의에도
들어가 있는 내용인 핸드폰을 뺐고 그폰으로 폭행하고 차에서 집어던져 차량유리도 깨진내용이 판결문에도
나와 있는데 특수폭행과 재물손괴는 추가하지 않았냐
라고 따졌고 경찰서에선 본인들 실수라고 그부분은
다시 조사하겠다함.. 이일을 겪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혐오의 감정이 생기는것도 맞지만. 이 사건으로
피해자인 본인은 손가락 기능을사실상 잃게되어
인생 나락으로 가게 되었고 지금 이러한 현상들이
젠더갈등이나 혐오를 부추긴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음.
또한 피고인 여자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오히려
JTBC에 전화를해 제작진에게 본인 집행유예 받았다고
마치 무죄받은것 처럼 기세등등하게 뉴스를 내리라고
항의하였고 이예 제작진은 이러한 행위에 무슨 저런
여자가 있냐고 치를 떨었음. 이러한 사실들과 사람을
이렇게 인생나락으로 가게끔까지 폭행해 놓고,
그어떤 사과나 용서조차 구하려 하지 않고 되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꼴을 지켜볼수 만은 없고, 모든것을
잃은 피해자로써, 피고의 주거지 근처에서 1인피켓
시위를 하려고 준비중인데 스토킹이니 명예훼손이니 하며, 프레임을 씌울까 우려되서 근거로 남기려고 함.
정당하게 위법하지 않는선에서 시위를 할예정이고
진짜 재판부에 물어보고 싶음. 무참히 폭행을가하는
여성이 과연 약자인지, 그걸 맞으며, 아픔을 견디며
때리고 싶지만 참을수 밖에 없었던 남성이 약자인지
너무나 존경하고 훌륭하신 여성 판사님께 묻고싶네.
피고에게 손가락이 부러졌다고 호소하며, 놓아달라고
부탁하는데도 무참히 폭행하는 그여성을 너그럽게
용서해주신 판사님.
위글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고 경찰조사 당시서 부터
검사와의 통화및 재판내용 JTBC 제작진과의 내용
모두 가지고 있음.
거 참...
머 같은 세상이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