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앞 꼬깔세워놓고
본인 주차자리인냥 쓰길래
구청에 민원 계속넣었는데(국민신문고)
민원 답변은 계도조치가 완료되었다 라고 5번째 같은
답변 받았는데
그 꼬깔은 그대로 있음 ㅋㅋㅋㅋㅋ
어디 다른데다가 신고할데 없나요?
주차자리도 없는 구도심인데 저렇게 행동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주택가 앞 꼬깔세워놓고
본인 주차자리인냥 쓰길래
구청에 민원 계속넣었는데(국민신문고)
민원 답변은 계도조치가 완료되었다 라고 5번째 같은
답변 받았는데
그 꼬깔은 그대로 있음 ㅋㅋㅋㅋㅋ
어디 다른데다가 신고할데 없나요?
주차자리도 없는 구도심인데 저렇게 행동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그거 뭐라고 하면 두고두고 갖은 민원을 다 넣습니다.
제가 겪은 일은 합법적으로 세운 제 오토바이를 신고하면서
바로 옆에 물통으로 고영주차장 자리를 차지하는 분이었는데요.
나중에는 공무원이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너무 힘들다고......
그 물통 치우라는것도 아니고 합벚덕으로 세운 제 오토바이 민원을
하도 넣어서 너무 힘들 다구요.
읍사무소. 시청. 도청. 국민청원까지 아주 할수 잇는건 다 한다구요.
이럴때 선택은 두가지 입니다.
공무원 자살하기전에 제가 포기하거나
자살하건 말건 더 진상이 되어서 그 물통을 치우게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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