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는 비상등으로 모든것을 표현했는데
요즘은 양보를 받으면 창문열고 자동으로 따봉을 치켜올리게 되더군요
제가 양보를 해주고 상대방이 고맙다는 표시하면 거수경례를....
아니면 옆차량 보면서 이빨까지 드러올리는 제 자신을 보고 옆에 승차책임자가 이상한새트끼 라고 하더군요
제 성격이 하루를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이라...
저말고 이렇게 표현하시는분 계신가요??ㅠㅠ
저는 예전에는 비상등으로 모든것을 표현했는데
요즘은 양보를 받으면 창문열고 자동으로 따봉을 치켜올리게 되더군요
제가 양보를 해주고 상대방이 고맙다는 표시하면 거수경례를....
아니면 옆차량 보면서 이빨까지 드러올리는 제 자신을 보고 옆에 승차책임자가 이상한새트끼 라고 하더군요
제 성격이 하루를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이라...
저말고 이렇게 표현하시는분 계신가요??ㅠㅠ
감사표시를 할 수 있는 경우는 거수경례를 해왔는데....
저희 아버님도 그러시는걸 봐왔고....
전 75%라 다보여서 상대도 보이면 인사정도는
하는편...
비상등은 정차할때나 너무미안할때나
쓰고 끼어들상황은 주로 손내밀면 양보해주데요 근데 썬팅진한차는 벽보고 손내미는 느낌 쫌 이상해요 ㅋㅋ
혹시나 잘못알아듣고 나한테 중간 손가락을 올려 이색키가~
어 이자식이 웃어? 이색키가~
이런 반응만 안나오게 표현을 정확히해주시면
상대방도 기분좋은 하루될만한 방법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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