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시는 차량 소유자가 공채를 사서 5년인가 보유후에 만기가 되면 찾는 경우이고요.
(이 경우는 5년후에 공채매입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받게됨...공채매입시에 목돈이 들어감)
할인시는 매입한 공채를 보유하지 않고 공채구입 즉시 공채를 구입하는 업자에게 되팔면 할인이 되는 금액만큼 부족하니 그 부족액을 채워주는 경우 입니다.
(이 경우는 공채를 구입한 자리에서 바로 팔았기 때문에 5년후에 땡전 한푼 없음.....목돈은 안들어가지만 금리면에서 조금 손해본다고 생각하시면 됨)
공채할인 차액을 안줬다는 얘기는 딜러가 사실대로 금액 정산을 하지 않고 장난질을 했다는 얘기임, 즉 일부 금액을 띵가 먹었다는 얘기임
돌려 받는 개념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 공채 매입후 손해보고 파는게 공채할인인데, 등록대행업자가 손해금액을 더 크게 부풀려 받아가는겁니다.
예를들어 공채 매입이 500만원이고 이걸 매입즉시 팔면 470만원에 팔아서 30만원만 공채비용으로 나가면 되는데, 450만원에 팔아서 50만원이 들어간것처럼 해서 나머지 차액을 꿀꺽 하는거죠.
할인금액은 매일 바뀌니까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떼이기 쉽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등록시 공채는 보유기간이 길고 수익률도 낮아서 대부분 손해보고 되팝니다.
그냥 직접등록하는것만이 답이에요...
영수증을 달라고하면 영수증이 아니라 내역서를 주면서 장난질을치죠....대행료도 많게는 5만원찍 적어넣죠..
저도 이번에 신차 구매하면서 공채할인선택했는데요~
(이 경우는 5년후에 공채매입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받게됨...공채매입시에 목돈이 들어감)
할인시는 매입한 공채를 보유하지 않고 공채구입 즉시 공채를 구입하는 업자에게 되팔면 할인이 되는 금액만큼 부족하니 그 부족액을 채워주는 경우 입니다.
(이 경우는 공채를 구입한 자리에서 바로 팔았기 때문에 5년후에 땡전 한푼 없음.....목돈은 안들어가지만 금리면에서 조금 손해본다고 생각하시면 됨)
공채할인 차액을 안줬다는 얘기는 딜러가 사실대로 금액 정산을 하지 않고 장난질을 했다는 얘기임, 즉 일부 금액을 띵가 먹었다는 얘기임
이것도 시장거래잖아요.
공채를 팔겠다는 사람이 있고 그걸 사겠다는 사람이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할인율이 계속 변합니다.
지금 보니까 딱 10%에 끊어 치셨는데, 시장 가격이 그렇게 형성될리가 없잖아요?
제가 지금 찾아보니까..
서울 7년만기는 5.84%고
지방 5년만기는 3.62%네요.
지금 106만원 짜리 채권을 무조건 사셔야 되는데..
이 채권을 본인이 계속 보관하느니 채권 사겠다는 사람한테 파시는게 공채 할인시인데요.
10% 깎아서 파신겁니다.
이걸 여차저차 해보면 간단하게 10%에 해당하는 돈을 내신거예요.
근데 원래는 10% 내는게 아니죠?
그냥 쉽게 차 사시고 공채매입 할인영수증 주세요. 하시면 됩니다.
그럼 저 견적서랑 차이가 날거예요.
그때 돈 달라고 하시면 돼요.
올려주신 거는 딜러 측에서 작성한 내역서이고요. 실제 공채매입확인증을 보시고 금액이 맞나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것만 가지고는 딜러가 뻥튀기한 지 알 수 없습니다.
공채 할인으로 금액을 지불하셨으면 제글에 써있는 교통안전공단챠권센터에 전화하셔서 차량번호와 간단한 확인만으로 실제 납입된 금액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금액과 차액이 발생되면 돌려받는거구요..
쉽게 말해 공채 매입후 손해보고 파는게 공채할인인데, 등록대행업자가 손해금액을 더 크게 부풀려 받아가는겁니다.
예를들어 공채 매입이 500만원이고 이걸 매입즉시 팔면 470만원에 팔아서 30만원만 공채비용으로 나가면 되는데, 450만원에 팔아서 50만원이 들어간것처럼 해서 나머지 차액을 꿀꺽 하는거죠.
할인금액은 매일 바뀌니까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떼이기 쉽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등록시 공채는 보유기간이 길고 수익률도 낮아서 대부분 손해보고 되팝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