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쓴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저에게 욕설을 한 사람을 모욕죄로 고소도 했었고.
통신사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도 썼었고
리모델링과 같은 손해 본 일에 대해서도 썼었습니다.
이 모든게 거의 반년만에 일어난 사실입니다.
두번째 글 부터는 혹시나 어그로를 끄는 것이라 의심하실까 사진을 올렸었죠.
제 성격탓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모르겠네요.
몇천만원 손해를 보더라도 용서가 되는게 있고
몇푼에도 참을 수 없는게 있고
저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지만
아직도 부모님 밑에서 충고를 듣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글 써서 대나무 숲에 외치니 홀가분합니다.
칭찬해주신분들 고맙고, 쓴소리 달게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정많고 깨어있는 소시민 같아요
정많고 깨어있는 소시민 같아요
깨어있음에 공감 !!
응원합니다.
글 쓰시는거 보면 인품이 훌륭하신 거 같아요
보배에서 또 용서의 깊이를 배웁니다
건강하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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