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하니라 시간이 안나서 미루고 있다가 어제 파묘를 봤습니다
잼있게 잘 봤는데 마지막이 이해가 잘 안되서요...
쇠침은 뽑은건가요?ㅡㅡㅋ
걍 오니새키 때려잡고 끝인건지 때려잡고 뽑은건지...
어찌된건지 모르겠어서 여쭙습니다
투잡하니라 시간이 안나서 미루고 있다가 어제 파묘를 봤습니다
잼있게 잘 봤는데 마지막이 이해가 잘 안되서요...
쇠침은 뽑은건가요?ㅡㅡㅋ
걍 오니새키 때려잡고 끝인건지 때려잡고 뽑은건지...
어찌된건지 모르겠어서 여쭙습니다
애립네요ㅎ;;
두번보고 세번봤네요
이해가 완벽하게 됐네요
관이 세로로 묻혀 있던건 첩장한걸 안들키려고 라고 알고 잇어우
쇠말뚝 전개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ㅎㄷㄷ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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