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항타기소음 굴삭기 뿌레카소음
다견디엇는데 건축시작후 망치질소리 폼떨구는 소리
미칠지경입니다 공무원과 상의해도 65데시벨
안넘는다고 할수 있는게 없다 저없을때 저희집근처에서
제고 갔다하는데 사실인지 알수도없고
낮에는 집에 기거할수고 일요일에는 늦잠한번도
아침 5시30분부터 이러니 견딜수가 없네요
집과방음벽 30미터거리고 이사를 가야하나 하는생각도
합니다 단독주택의 로망이 산산히 부서지고잇네요
비가오면 하천에 뿌연 오염수 방류 밤에 콘크리트 양생
열풍기소리 곧 여름인데 문한번 열수도 없고
공무원도 한편인지 시정 자체가 안되네요
어찌헤야 하능지 비슷항 사래 있으신분 고외주세요
전세주고 다른곳 살다 오심이...
보상 좀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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