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층에서도 윤석열 국힘 하는 꼴이 너무 심하다 싶은가 봄.
저는 송파사는데 아침에 강아지 산책 시키면서 투표장 앞에 슬쩍 가봤는데
8시 ~9시
이 시간대면 나이드신 분들 줄이 좀 있어야 맞는데
한산~
왠지 느낌이 그렇네요.
자칭 보수들이 보기에도 너무 볼상 사나우니까.
지지 해 주기가 부끄러웠다고 봅니다.
자칭 보수층에서도 윤석열 국힘 하는 꼴이 너무 심하다 싶은가 봄.
저는 송파사는데 아침에 강아지 산책 시키면서 투표장 앞에 슬쩍 가봤는데
8시 ~9시
이 시간대면 나이드신 분들 줄이 좀 있어야 맞는데
한산~
왠지 느낌이 그렇네요.
자칭 보수들이 보기에도 너무 볼상 사나우니까.
지지 해 주기가 부끄러웠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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