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좀 넘게법니다 ,,,
9-6근무인데
퇴근하면 누워있기 바쁘고,,,
결혼 준비도 해야하고
젊을때
더 벌어야지 라는 생각이 요즘 자꾸드네요,,,
새벽이든
퇴근 후 든
잠을줄이고
투잡을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이라서요,,
투잡뛰는 형님들계신가요.
400좀 넘게법니다 ,,,
9-6근무인데
퇴근하면 누워있기 바쁘고,,,
결혼 준비도 해야하고
젊을때
더 벌어야지 라는 생각이 요즘 자꾸드네요,,,
새벽이든
퇴근 후 든
잠을줄이고
투잡을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이라서요,,
투잡뛰는 형님들계신가요.
10 명이 일하는곳이라면 그기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 했습니다.
그결과 몸은 많이 축낫지만 나름 지금의 모습에 만족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젊으셔서 모르시나본데...건강이 최곱니다
울 작은아버지 마트 크게하면서 하루 3~4시간 자고 식자재 경매 받아오며 1년 중 362일 일하고 건물에 뭐에 돈은 수십억 모았지만 55세부터 유유자적 양봉하며 놀다가 환갑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욕심은 안좋아요~
잠을 줄이고 투잡하고 벌어봐야 에너지 땡겨쓰고 일찍 저세상 가더이다...
자격증 공부할거 아니면
그냥 침대에 누워서 아이패드 가지고 놀아여ㅋ
머 돈은...벌만큼 번다고 생각해서
더 일할 생각은없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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