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조카 학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훈훈해서 올려 봅니다.
(조카녀석이 학교 운동선수라 집에서 王대접해줘야 됨-_-...노는 날이면 데려다 줌)
마침 도로에 차도 없고 해서 지나가시라고 정차하니 답례로 인사 해주시고 가시는게 기분 좋았어요.
저도 간혹 양보 받으면 그냥 뛰어 가기 바쁜데 바꿔 봐야겠내요.
초딩 조카 학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훈훈해서 올려 봅니다.
(조카녀석이 학교 운동선수라 집에서 王대접해줘야 됨-_-...노는 날이면 데려다 줌)
마침 도로에 차도 없고 해서 지나가시라고 정차하니 답례로 인사 해주시고 가시는게 기분 좋았어요.
저도 간혹 양보 받으면 그냥 뛰어 가기 바쁜데 바꿔 봐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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