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영업직인데 ㅠㅠ
집요하게 깎아달라는 사람이나
기가 쎄보이는 사람들이나
기타 등등의 어려운 사람을 만나면
자아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안 팔면 되는거지 뭐 이리 메달리는건가...
이 비굴한 내가 진짜 나인가?
나는 무엇인가...
우리 아버지 세대들, 인생선배님들 다 이런식으로 사셨겠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0대 후반 영업직인데 ㅠㅠ
집요하게 깎아달라는 사람이나
기가 쎄보이는 사람들이나
기타 등등의 어려운 사람을 만나면
자아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안 팔면 되는거지 뭐 이리 메달리는건가...
이 비굴한 내가 진짜 나인가?
나는 무엇인가...
우리 아버지 세대들, 인생선배님들 다 이런식으로 사셨겠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내가 얼마 남길거냐라는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면 한결 마음이 편하실듯 합니다.
손해보고 팔진 않을거잖아요.
몇자 적는데 무슨말이 도움이 될까 썼다 지웠다를 몇번을 했네요!!!
힘내시라는 말이 다른 어떤 말보다는...
저도 그런 날이 있었는데 세월이 지나니 잊혀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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