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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03 (금) 04:5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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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따로 추가한거에요
추천받은 나빗살인지 기름덩어리인지는 진짜 좀 심하더라구요 다신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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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음 일어나서 나갔숨다
아니 ㅋㅋ ㅋ저걸 받고 그냥 아무말도안하고 구워??ㅋㅋㅋ
굽기전에 말을해야지 ㅋㅋㅋㅋ
사장이나 손님이나...
그냥 동네 정육점 가서 비계 달라고 해도 비계맛 차이 없을 겁니다.
식문화차이라네요ㅋ
그걸 받고도 가만히 있는다라....
입말떨어져서 할말하고 나올듯
이제 삼겹살을 달라고 해보시지?
왜 참고 비계를 먹고 있지...
씨바르
오겹살 때문에 그런 거라면 이해는 되는데 껍데기는 쏙빠지고 흰색만 남았는데...와.. 내 배도 저럴까나..
절대 안고쳐집니다.
사람세끼냐? 양심이라는게 있는세낀가 ㅋㅋㅋ
비곗살은 제주에서...
백돼지네
저도 4월 말 애월점 숙성지도에서 삼겹살 추가2인분 시켰는데, 한덩어리는 80%가 비계 더군요.
참고로 고기 구워 주던 파마머리 남자분도 정말 불친절 하더군요.
거의 10년만에 제주도 방문 했는데, 동남아 갈걸 후회했네요.
참고로 연돈 돈까스는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나비살은 무슨
제주특별비계국
흑돼지는 아니죠?
진짜 다신 안감
비계가많을수밖에없는 유통구조겠지요 안타깝지만 유통구조입니다 제주사람은 흑돼지 안먹어요~~~~ 맛에차이는 호불호라 확신까진못하지만.. 줄스는식당엔 제주사람없습니다 참고하시고 제주도가 원래 음식이 맛없습니다 그나마 외지인들어와서 간이 들어가서 먹을만하다에서 맛있다로 바끼는중입니다 가끔 지인와서 맛집물어보면.. 체인점가라합니다 적어도 실패는 없으니..
맛 제일없다 진짜
돈받고 팔고 돈내고 호구당하고
나라 꼴 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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