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말 굉장히 악의적인 사람이네요.
저는 이 고깃집과 아무런 관련이없는 사람이며 직원도 아닌
저곳을 한번 가본 손님으로서 말합니다.
저 부위는 주문하면 직원분이 항상 주의를 줍니다.
"지방이 90% 부위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이는 곧 말그대로 지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고를수있게
선별해놓은 메뉴이며 본인이 주문할지 말지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 삼겹살을 시켰는데 정말 아무런
설명없이 저런부위가 나온다면 그건 욕 들어먹어도
쌉니다만, 저 부위는 주문시 직원이 처음부터 주의도 주며
본인이 지방이 싫다면 안시키면 그만입니다.
글 작성자는 마치 일반삼겹살을 시키면 저 부위가 나오는것처럼 굉장히 악의적으로 글을 썼네요.
보배 가입일도 5월1일이고 닉넴도 보니 저 가게 근처
경쟁업체에서 올린글인듯 싶네요.
진짜 요즘 비계삼겹살로 뜨거운데 여론몰이에 선동당하지
말고 현명하게 판단하고 삽시다. 정말 괜찮은가게도 이렇게 나쁜이미지 심어주는건 정말 아니라고봅니다
메뉴판에 "풍부한 지방"이라고 기재는 되어 있네요.....그런데 처음 방문한 일반인이 "풍부한 지방"이 뭔 뜻인지 알까요? 사진이 메뉴판에 있었다면 손님이 알고 주문했다고 생각을 하겠는데 과연 직원들이 주문시 어떻게 설명했는지 궁금합니다.....혹시 음성녹음 파일 있으면 올려주세요.
@NoName무명
저 메뉴를 주문하면 직원이 불판에 올리기전에 항상
고기를 먼저 손님에게 직접 보여주고 올려도되겠냐고 물어봅니다. 이 이상으로 무엇을 더 할수있을까요?
메뉴주문하는데 무슨 음성파일이 있습니까?
고기먹으러 가는데 음성녹음까지 해야되나요? 어디 취조받으러 가시나요? 본인이 유별나고 진상이라고는 생각안하시나요?
지방부위가 비싼 이유는
재료가 비싸서가 아니고 일부 찾는 손님때문에 팔리지도 않을 재료를 항상 구비하고 보관하고 일정기간 지나면 폐기할것 까지 고려하기 때문이죠
재료비가 소비자가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건 맞지만 100% 결정하진 않습니다
일반 삼겹살을 이런걸로 파는게 아닌 특정 손님을 위해 이런걸 별도로 구비해 놓는건 칭찬 받을 일이지 비난받을 일은 아닌듯 하네요
정말 궁금한게...시장에서 일반인이 구매할 때 600그람에 1만원 정도에서 12000원 사이하던데...식당에서 600그람 먹으면 72,000원인데.... 6만원이나 차이가 나네요....물론 밑반찬 인건비 등등 다양하겠지만...이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그래서 전 늘 집에서 삼겹살 사다가 먹네요ㅠ
그냥 나가시지...ㅋㅋ
미치겠다
저런거 먹으러 갔다가 기분 죠지니.
그냥 집에서 드시는게 맞을듯합니다.
양심까지 팔아 쳐 먹은거 같네요.
상호를 ㅁㅊㄷ에서 미친듯으로 바꾸면 딱이겠네요
150g 단위 붙여서 파는 가게들 은근 좀 짜증납..
바짝 구워주세요하면 웃기겠다
목살은 훨씬쌉니다
정자역 저기 나름 맛집임 종업원들도 친절
메뉴에 미식삼겹살 따로 있고 한정판매라고써있길래 시켜먹어봄 딱 저비주얼임 놀랬음 그담부턴 일반시킴 .
처음 주문할때 직원분이 설명잘해줌 비계많은부위라고 재차 확인
근데 저정도일줄은몰랐지 ㅋㅋ
그렇다고 욕먹을 가게는 아님 .
일반삼겹 시켰을때 저리나와야 욕을먹는거지 저건 선택임
관광지 어쩔수없이 시켜먹는 곳도아니고 정자역 메인상권 삼겹살집 널린곳에서 솔밭이랑 투탑먹는곳임ㅋ
댓글들 대로 일반삼겹살시켰는데 저런거나오면 가게가 살아남겠음? ㅋㅋㅋ 저기 항상 웨이팅임
댓글들보는데 멀쩡한가게하나 이상하게만드는거 진짜쉽구나느낌 ㅋ
나 였으면 사장 불러서 내가 돈 줄테니까 니 쳐 먹어봐 함
개빡치네
호구 인증인가?
저는 이 고깃집과 아무런 관련이없는 사람이며 직원도 아닌
저곳을 한번 가본 손님으로서 말합니다.
저 부위는 주문하면 직원분이 항상 주의를 줍니다.
"지방이 90% 부위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이는 곧 말그대로 지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고를수있게
선별해놓은 메뉴이며 본인이 주문할지 말지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 삼겹살을 시켰는데 정말 아무런
설명없이 저런부위가 나온다면 그건 욕 들어먹어도
쌉니다만, 저 부위는 주문시 직원이 처음부터 주의도 주며
본인이 지방이 싫다면 안시키면 그만입니다.
글 작성자는 마치 일반삼겹살을 시키면 저 부위가 나오는것처럼 굉장히 악의적으로 글을 썼네요.
보배 가입일도 5월1일이고 닉넴도 보니 저 가게 근처
경쟁업체에서 올린글인듯 싶네요.
진짜 요즘 비계삼겹살로 뜨거운데 여론몰이에 선동당하지
말고 현명하게 판단하고 삽시다. 정말 괜찮은가게도 이렇게 나쁜이미지 심어주는건 정말 아니라고봅니다
저런 비계덩어리 고기를 좋아서 주문해서 먹는 사람들이 있나요? 있으면 댓글로 사진과 함께 남겨 주세요.
찾는사람들이 있으니까 메뉴에있는것이고
저 가게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먹는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저 메뉴를 주문하면 직원이 불판에 올리기전에 항상
고기를 먼저 손님에게 직접 보여주고 올려도되겠냐고 물어봅니다. 이 이상으로 무엇을 더 할수있을까요?
메뉴주문하는데 무슨 음성파일이 있습니까?
고기먹으러 가는데 음성녹음까지 해야되나요? 어디 취조받으러 가시나요? 본인이 유별나고 진상이라고는 생각안하시나요?
의도적으로 올린거같기도함.
진짜 일반삼겹살 시켰는데 저렇게나오믄 삼겹살집 징하게많은 정자역상권에서 살아남겠냐고 ㅋ
저거 주문할때도 종업원이 친절하게 다 설명해줌 지방엄청많은부위라고
물론 난 한번시켜보고 안시킴.,. 일반시켜먹음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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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1인분 180g 이나 200g 으로 공시가격으로 정해야지 씹네
지들 마음대로 120g 이나 130g 이지 씹네
1인분이라는게 혼자 먹었을때 평균 배부름이 있는 양이여 야지 씹네
비계가 좋은 거라고,컴플레인 거는 사람이 무식한 사람인 것 마냥 설명까지 붙여 놓은..
재료가 비싸서가 아니고 일부 찾는 손님때문에 팔리지도 않을 재료를 항상 구비하고 보관하고 일정기간 지나면 폐기할것 까지 고려하기 때문이죠
재료비가 소비자가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건 맞지만 100% 결정하진 않습니다
일반 삼겹살을 이런걸로 파는게 아닌 특정 손님을 위해 이런걸 별도로 구비해 놓는건 칭찬 받을 일이지 비난받을 일은 아닌듯 하네요
저걸 불판에 올리는것도 이해 안가네..
주문했는데, 커다란 오리 비계 덩어리를 줘서,
크레임 거니, 오리 한마리에 다 들어가는 부위라며 무시하더군요.
그 후론, 다신 안감... 안가는게 복수죠.
돈내라고 하면 소송 걸라 하고 나가야쥬...
아님 어그로인가 ㅋㅋ
그래서 전 늘 집에서 삼겹살 사다가 먹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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