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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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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생각좀하고 24.05.03 16:46 답글 신고
    여성 성폭력신고소?인가 상담소인가 암튼 그런 단체 있어요 거기에 신고해서 일을 크게 만드세요. 무조건 크게 만들어야 해요. 안그러면 학교 내부에서 묻으려고 할 수 있어요.

    여성단체를 꼭 끼우세요. 일을 크게 크게 꼭 명심해요.

    그리고, 증거를 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라도 다 수집하고, 성폭행 당한 장소 주변 CCTV 다 뒤져서 확보하고..

    일단 그게 먼저에요
    답글 18
  • 레벨 소장 뭐먹었어 24.05.03 16:45 답글 신고
    하늘이 무너지셨겠지만..
    아이를 위해 아빠 본인을 위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잘 버텨주세요.
    답글 5
  • 레벨 상사 1 블랙타이거즈 24.05.03 16:47 답글 신고
    와..진짜 이런말도안될일이 발생했다는게 믿기지않네요. 힘내시고 일단 따님안정시켜주시고 할수있는걸 준비하셔야할것같습니다
    답글 3
  • 레벨 대위 3 tosrain 24.05.04 20:56 답글 신고
    주기자
  • 레벨 훈련병 koko9812 24.05.04 21:18 답글 신고
    내 딸이 만약 저런 상황이였으면 저는 찾아가서 그 새끼 죽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죽이라고 조언을 드릴 순 없으니.. 주변 동일한 피해 관련 자문 꼭 구하시고 여성단체에도 알리시고 증거 하나라도 더 확보하시고 하셔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삼시세끼 잘 챙겨드십시오. 본인이 건강하고 체력이 뒷받침돼야 딸도 지킬 수 있습니다.
  • 레벨 소위 1 눈ol예쁜아ol 24.05.05 00:09 답글 신고
    초6딸 초4아들 키우고있습니다.
    정말피가거꾸로 솟을일이네요.
    쳐죽여 버리고싶은 심정이겠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이성잃지말고 냉정하게 대쳐하시기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뻥순아빠 24.05.05 00:09 답글 신고
    아버님??

    지금 아버님의 무너지는 그 심정을
    누가 헤아려 줄 수 있겠습니까??

    가해 학생놈 집을 찾아가 난도질 하고
    두 눈깔을 뽑아버리고 싶을겁니다.
    앞을 못보는 장님으로 만들어서
    평생 어둠속에서 두려움에 떨고 ,
    답답함과 괴로움에 살게끔요!!
    저라도,그 누구라도 그럴 심정입니다.

    하지만 아버님께서 냉정한 사고와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억제 되지않는 감정이 욱해 사태를 더욱
    악화 시키지 않길 바랍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 내려놓으면
    애는요?

    애들만 바라보고 , 애들만 생각하며
    살았다고 하셨듯 .. 아이들도 아빠가
    있어야 합니다.

    딸 아이이 곁에서 지켜주세요.
  • 레벨 소위 3 10년에10억 24.05.05 07:34 답글 신고
    그냥 합의하자고 연락옵니다..합의금 최소4천이상부르시고 합의하는게 맞는거 갇습니다.가해자 나이도 어리고하니 법적 처벌불가능합니다.나라법이 좃같거든요
    금융치료로 가시는게 맞음
  • 레벨 하사 2 레이스가뭔지 24.05.05 10:28 답글 신고
    찢어 죽여야죠
  • 레벨 상사 1 후배위한선배오빠 24.05.05 12:59 답글 신고
    해바라기센터 신고 하세요~
  • 레벨 중사 1 난교예찬 24.05.05 14:02 답글 신고
    그새끼 자지를 가위로 자르세요. 감옥에 몇년있다가 나오겠지만 죽을때까지 위안이 될겁니다.
  • 레벨 훈련병 tdiver 24.05.09 09:44 답글 신고
    그동안 아이들은 누가 돌보나요 ?
  • 레벨 대위 1 비만사순 24.05.05 18:23 답글 신고
    사실적시명예훼손법은 얼마나 큰 처벌 받나요??
  • 레벨 훈련병 15962 24.05.05 20:57 답글 신고
    쪽지 보내드렸어요 꼭꼭 확인 부탁드려요.
  • 레벨 병장 iliii 24.05.06 03:14 답글 신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를 지켜주세요. 지금 아이에게 가장 믿을사람은 아빠뿐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병장 해운대센텀 24.05.06 03:43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병장 늙은젊은이 24.05.06 10:15 답글 신고
    촉법은 진짜 바꿔야 하네요...
  • 레벨 이등병 돌리악 24.05.06 13:33 답글 신고
    정신병원 한번 다녀오시고, 술 마시고 가서 죽이시라고 하고 싶네요...
    우리나라 법이 좇같아서 저 쓰레기 색기 처벌 제대로 안 받을수도 있어요.
  • 레벨 훈련병 빛바랜사진 24.05.06 18:23 답글 신고
    언제쯤 촉법이 바뀌는지....
  • 레벨 상병 멋진형부 24.05.06 20:11 답글 신고
    가슴 아프시겠지만, 마음 굳게 먹으셔야 합니다.
    청소년 성폭력 상담하는 곳 알아보시고, 증거될 만한 것 사소한거 하나라도 다 수집하시고 변호사도 알아보시고 할수 있는거 다 알아보셔야 합니다. 변호사는 돈 생각마시고 큰 법무법인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 레벨 훈련병 부산역소년 24.05.06 22:47 답글 신고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어떠한 말도 큰위로가 될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이들보면서 힘내시고 멘탈 잘잡으셔서 꼭 댓가를 치루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법이 쓰레기라서 따님이 당하신것에 비해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지겠지만 법은 법대로하시고 잘은 모르지만 단체라는 단체에 다 연락하셔서 상황설명하시고 상담받으신후 꼭 이슈화 시키세요! 좀 유명한 참교육해주는 사건사고다루는 유튜버들이나 방송국에 꼭 연락하셔서 한번만 보도될수있게 도와달라고 해보시길바라고 신상 다 까발리고 대한민국에서 살수없도록 만들어야 그게 진짜 참교육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아버님이 무너지지않으셔야 자녀들도 극복하고 힘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 레벨 중사 2 기부유망주 24.05.07 11:09 답글 신고
    촉법...얼른 사라져야됩니다...
    찢어죽일놈이네요 ㅠㅠ
  • 레벨 중위 3 evamint 24.05.07 13:32 답글 신고
    이런 쳐 죽일놈을 봤나..
    부디 힘내세요.
  • 레벨 대령 3 희망다짐 24.05.07 14:53 답글 신고
    아이아게 아빠가 이렇게 하고 있다는거 알아야 되요. 그리고 많이 다듬어 주세요. 아마 일이 벌어지는게 두려울수도 있으니 전혀 두려워 말라고 해주세요.
  • 레벨 상사 2 블박구함 24.05.07 18:48 답글 신고
    소년원 보내야죠 반드시. 합의는 그 다음입니다.
  • 레벨 상사 2 flqhtha 24.05.07 19:38 답글 신고
    사회적으로 크게 공론화 시키면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도 더 많아지고 처벌도 강해질거라 봅니다.학교나 경찰들이 가볍게 다루지 못하도록 언론에도 제보하세요.
  • 레벨 하사 1 피알몬스터 24.05.08 12:51 답글 신고
    딸 생각해서라도 절대 용서하지말고 끝까지 할수있는 모든걸 걸어서라도 처벌해주세요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에스삼프로 24.05.09 07:34 답글 신고
    차마 뭐라고 댓글도 달기 힘드네요....
    세상에 왜 이리 악마들의 소굴이 된건지
  • 레벨 훈련병 경주렉스턴w 24.05.09 08:41 답글 신고
    쳐서 죽이고 찢여 죽이자
  • 레벨 병장 miillon 24.05.09 16:00 답글 신고
    알려드려요 ?
  • 레벨 병장 miillon 24.05.09 16:01 답글 신고
    왜 180석은 이건 통과 못 시켰을까 ....?? 즈그 아들래미 딸래미들이 안당해서 ?
  • 레벨 상사 3호봉 난엄마다요 24.05.09 19:17 답글 신고
    저도 같은입장으로 글을썼네요
    힘내요 우리
  • 레벨 준장 스틱초보다 24.05.10 10:25 답글 신고
    에고.. 화나네요.. 정말..
  • 레벨 이등병 gg2671 24.05.10 12:19 답글 신고
    너무 놀라셨겠습니다.
    나쁜 X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가정에 평화가 빨리찾아오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일병 뢰신청룡후 24.05.10 15:45 답글 신고
    아이고;; 딸래미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 많이 해주세요! 엄정화 나온 미쓰와이프 영화처럼 강력하게 처벌해야될듯해요!
  • 레벨 이등병 딸둘와이프하나 24.05.10 21:39 답글 신고
    딸 키우는 아빠로써 죽이고싶은마음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ㅠ
    어떤 말씀으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부디 아빠로서 최대한 이성적으로 판단하시어 가해자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킬수 있는 방도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따님의 마음과 아빠의 피눈물에 위로를 보냅니다ㅠ
  • 레벨 이등병 챔스파파 24.05.20 17:24 답글 신고
    아 진짜 너무너무 열받습니다. 왜 항상 피해자가 고통받아야 하고, 피곤한일 도맡아야 하고.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 레벨 훈련병 씨이송 24.05.23 20:34 답글 신고
    와 ...저같은 경우도 죽여버릴꺼 같습니다 ....
    저는 그새x 얼굴 사진 동내에 다 뿌리고 다닐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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