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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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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sasimi8055 24.05.04 08:43 답글 신고
    두 번 다시 나쁜생각 하지마시고 두년놈들 철저하게 짓밟아주시고 사이다후기 기다리겠습니다
    답글 1
  • 레벨 상사 3 님이니미 24.05.04 09:03 답글 신고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않다.
    이 말이 떠오르네요.
    자살을 뒤집으면 살자입니다.
    기왕 복수할꺼 어떻게 복수할지
    생각하시길. 최고의 복수는 그들보다
    더 잘 사시면 됩니다.
    답글 0
  • 레벨 소장 맷돌이선생 24.05.04 08:41 답글 신고
    파이팅
    힘내세요
    답글 0
  • 레벨 소장 맷돌이선생 24.05.04 08:41 답글 신고
    파이팅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sasimi8055 24.05.04 08:43 답글 신고
    두 번 다시 나쁜생각 하지마시고 두년놈들 철저하게 짓밟아주시고 사이다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그냥아버지 24.05.04 15:44 답글 신고
    이 형님 다시 용기내시면 잘사시겠습니다.
    한강다리에서 아무나 뛰어내립니까? UDT도 아닌 민간인이. 그 용기로 다시 애기들이랑 축복받어시면서 사세요.
    화이팅.
    저는 5월말 폐업합니다.
    코로나도 견디었는데 도저히 이제는 포기해야할 싯점입니다.
    일주일 쉬면서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리어카라도 끌겠습니다.
    아버지 아닙니까!
    우리 아버지들은 맘만 독하게 먹음 애기들 키우고 잘삽니다.
    회이팅 힙시다.
  • 레벨 대장 박찬호뭐랬니 24.05.04 08:44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옥정고 24.05.04 08:45 답글 신고
    현장학습때 그랬다는건 뭐에요 그때 애들이 없어서 그랬다는건가요
  • 레벨 원사 1 의오억 24.05.04 09:05 답글 신고
    애들 현장 학습가고 일하러 간다고 거짓말하고 상간남과 뒹굴었습니다
  • 레벨 소장 보배일번 24.05.04 08:47 답글 신고
    힘내세요
    어려운시기 넘기고 나면 좋은 일들이 닥칠겁니다.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05.04 08:59 답글 신고
    애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 레벨 소위 3 명문가의왕자 24.05.04 08:59 답글 신고
    화이팅!
  • 레벨 중사 1 베스트주차 24.05.04 09:00 답글 신고
    아이들을 생각해, 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님이니미 24.05.04 09:03 답글 신고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않다.
    이 말이 떠오르네요.
    자살을 뒤집으면 살자입니다.
    기왕 복수할꺼 어떻게 복수할지
    생각하시길. 최고의 복수는 그들보다
    더 잘 사시면 됩니다.
  • 레벨 소장 생사관장자 24.05.04 09:05 답글 신고
    응원 합니다.
  • 레벨 소장 열두자리 24.05.04 09:06 답글 신고
    님글 읽어 봤습니다.
    힘내시고 꼭 복수 하세요.
    저도 애들 혼자 돌보는데
    참 말못할 사정 많습니다.
    언젠가 한번 글을 올리고 싶은데
    그때가 되면 저의 사연도 올리고 위로 받고 싶네요.
    힘내시고 애들이 먼저이니 꼭 복수 하시고 애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유전자 검사는 필수입니다.
  • 레벨 소위 1 내일도긍정 24.05.04 09:11 답글 신고
    자살을 결심했던 분인데 의연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유전자 검사는 글쎄요~~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 하거나 덮거나~~
  • 레벨 소위 1 내일도긍정 24.05.04 09:09 답글 신고
    세상 좆같고 억울해서 못 뛰어내림.
  • 레벨 대령 3 별이된마왕 24.05.04 09:10 답글 신고
    선택 잘 하셨어요...
    두 번 다시 ㅈㅅ 생각 하지 마세요...
  • 레벨 원사 3 안단테지요 24.05.04 09:14 답글 신고
    힘내요 응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나는자유인가 24.05.04 09:17 답글 신고
    응원 드립니다.
    남은 아이들을 위해서 끝까지 힘내세요!

    지금 아이들도 많이 불안해 할 테니 잘 다독여 주시고요
  • 레벨 중장 HelloVader 24.05.04 09:20 답글 신고
    10년 뒤 웃는 자가 이기는 겁니다
  • 레벨 소장 하루죙일불러봐라 24.05.04 09:36 답글 신고
    조용히 응원합니다..... 두 년놈 밑구녕에서 피눈물 날때까지 야무지게 조져주세요.....
  • 레벨 대위 1 츄르릅츄르릅 24.05.04 09:40 답글 신고
    그래 형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 잘해서 승소 하자 그리고 애들 잘챙겨~
  • 레벨 중사 1 현재선물 24.05.04 09:41 답글 신고
    위자료 1500에서 3000이 다임
    복수는 없음
  • 레벨 원사 3 민주주의를위한서사시 24.05.04 09:42 답글 신고
    힘내세요.
    나쁜 년놈들 반드시 벌받을꺼에요.
    나쁜 생각 마시고 이쁜 애들만 생각하세요.
    모든일이 잘 풀릴겁니다.
  • 레벨 상사 1 방황의별 24.05.04 09:43 답글 신고
    흔들리지 마시고 더욱더 보란 듯 더욱더 잘사는게 복수입니다! 더 좋은 인연 만나셔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3 올드뽀이 24.05.04 10:03 답글 신고
    정신차려서 다행입니디
    보란듯이 잘살아가세요
    복수는 천천히 잔인하게 하세요
  • 레벨 원수 외람된기레기 24.05.04 10:07 답글 신고
    힘내십쇼!!
  • 레벨 이등병 분당5천원 24.05.04 10:11 답글 신고
    훗날 애들이 복수해드릴겁니다. 부모가 되서 후회가 되는 가장큰것들이 애들볼면목이 없는거죠.
  • 레벨 중령 1 훌떡빠라삐리뽕 24.05.04 10:12 답글 신고
    세상 어느보다 강한게 아버지입니다..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3 진짜존내나네요 24.05.04 10:22 답글 신고
    도끼를 갈아 바늘로 만든다는 의지로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레벨 상사 1 오늘도내일도화이팅 24.05.04 10:24 답글 신고
    그래도 님 만나 잠시 행복했는데 가족들 마눌 포함 데리고 서울 떠나세요 지방에서 좀 맘 내리고 다시 살아 보세요 집사람도 맘의 여유를 주시고요 그렇다고요
  • 레벨 중사 3 진짜존내나네요 24.05.04 12:21 답글 신고
    딴놈ㅈ 물고 빨고 하던입 보면서 식사라도 같이 할수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혼 했습니다
  • 레벨 대위 3 라구라꾸침대 24.05.04 12:49 답글 신고
    스윗한남 나셨네
    가정주부가 시간 쪼개가면서 바람핀걸 누가보면 서울생활이 빡빡하게 살아서 바람난줄 알겠네
  • 레벨 상병 유부짱깨 24.05.05 02:46 답글 신고
    이정도로 이해 해주는거면 이미 자기도 그런삶살고 있는 거겠죠?
  • 레벨 이등병 리콜 24.05.04 10:26 답글 신고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이신데 담대하게 !
  • 레벨 훈련병 파란바다처럼 24.05.04 10:31 답글 신고
    힝내세요
  • 레벨 이등병 잘보고있슴 24.05.04 10:33 답글 신고
    마음 독하게 먹고 끝까지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장 올누드보이 24.05.04 10:46 답글 신고
    힘내십쇼 !!! 시간이 약입니다. 꼭 승소하시길
  • 레벨 대위 1 보배디림 24.05.04 11:10 답글 신고
    굿잡!
  • 레벨 대위 2 사나b 24.05.04 11:12 답글 신고
    인과응보 믿습니다.
  • 레벨 대위 3 담담이 24.05.04 11:16 답글 신고
    힘을내요
  • 레벨 대령 2 003562 24.05.04 11:33 답글 신고
    군자의 복수는 천년이 지나도 늦지 않습니다

    꼭 보상 받으시어 아이들과 종로 백부장네 닭 한마리 꼭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 레벨 대위 1 o뚜뚜o 24.05.04 11:37 답글 신고
    한강까지...ㅡㅡ
    글쓴이 분이 왜 죽습니까?
    죽을 각오면 복수하고도 남습니다
  • 레벨 상사 2 hypno 24.05.04 11:40 답글 신고
    애들 친자확인해서
    친아빠 찾아주는일도 잊지않길
  • 레벨 훈련병 bukmyeonnam 24.05.04 11:41 답글 신고
    화이팅~~!!
    살아서 꼭 복수하세요~~!!
  • 레벨 중령 2 광속썰매 24.05.04 12:14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이남이녀 24.05.04 12:29 답글 신고
    동생이 왜 죽어.. 아이들 생각해서 바르게 살아.. 내 경험상 꼭 그 연놈들 눈에 피눈물 나는 날 오니까.. 버텨 그러면 좋은 날 올거야
  • 레벨 소령 1 서울S 24.05.04 12:29 답글 신고
    다시는 목숨 끊을 생각하지 말아요.
    누구 좋으라고 그럽니까
    복수가 최고의 성공일 때도 있는 겁니다.
  • 레벨 대위 3 라구라꾸침대 24.05.04 12:51 답글 신고
    복수는 밥줄 끊는 겁니다
    소송하시고 상간남 가족, 회사 인사팀에 알리고 그래도 계속 다니면 그 회사 앞에 현수막 거세요
    상대가 명예 훼손으로 소송걸면 상간 소송비용 받은걸로 내시면 됩니다
  • 레벨 원사 2 닉뭐로하지 24.05.04 12:56 답글 신고
    피해자가 왜 자살 합니까?
  • 레벨 원사 3 은하수로 24.05.04 13:20 답글 신고
    살아야 피눈물을 흘리게도 하고 복수도 하죠
  • 레벨 하사 2 폭주곰돌 24.05.04 13:29 답글 신고
    이혼하시지말고 남남처럼 지내면서 상간소송만 계속하세요 처음엔 얼마안되겠지만 두번세번걸리면 계속 상간소송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고통스럽게 복수해주세요
  • 레벨 중사 3 고향바다 24.05.04 13:37 답글 신고
    형님 힘내세요..보배에서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3 결대로맞아라 24.05.04 13:42 답글 신고
    형 애들봐서라도 독해져야해!
    진짜 이제남이야! 모질게해도돼!
  • 레벨 상사 1 GOMPYO 24.05.04 13:46 답글 신고
    무너지지 마시고 힘내셔서 꼭 원하시는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글 보니 쇼윈도부부요?
    하... 형님이 힘들게 버신 돈을 그 여자가 쓰면서 편하게 살겠다는거 아닌가요?
    바람피면서 어떻게 저럴수 있는지 꼭
    두배, 세배로 겪었으면 좋겠네요.
    힘 내 세 요!!
    분명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 레벨 원사 3 당진불차 24.05.04 14:08 답글 신고
    마누라가 인정했다면서 모를 수 있나요?
  • 레벨 중사 3 태양의국물 24.05.04 14:14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위 3 여름이좋아요 24.05.04 14:26 답글 신고
    외도는...
    배우자 죽으라고 총쏘는것과 같다.
    결혼19년차.
    가끔 이런글 보면 감정이입이 돼서 힘들때가 있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까...ㅜㅜ
    부디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어떤글에서
    자존감이 높은분들은 깨끗하게 보내주고 자기인생 산다고 하던데... 그 상처는 깊겠죠.

    힘내세요.
  • 레벨 중령 1 치즈동까스 24.05.04 14:34 답글 신고
    힘내세요 꼭 힘내셔야돼요!!
  • 레벨 간호사 운전잘하는김여사 24.05.04 14:38 답글 신고
    님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가 셋이나 있으시네요.
    힘내세요. 애들보면서 위안삼으시구 ㅠㅠ
    너무 힘드시겠지만 제2의 인생사신다 생각하시고 나쁜 생각은 하지마세요 ㅠㅠ
  • 레벨 중위 1호봉 코알라네 24.05.04 14:43 답글 신고
    그럼요!
    몸잘챙기시고 이좋은세상
    왜 내눈에피눈물나게한 두인간때문에
    하직할생각하셨나요? 제일멍청하고 답답한짓입니다
    절대그런생각은 지금이후로 절대생각마시고 법의테두리안에서 그들을철저히 부숴버려야지요
    밥잘드시고 정신단단히챙기셔서
    후회하지않을결론맺으시길바립니다
  • 레벨 대령 1 볼보v 24.05.04 14:59 답글 신고
    농담 아니에요 본인이하지마시고 쪽지보세요
  • 레벨 중사 1 봉구흉 24.05.04 15:07 답글 신고
    인생실전을 보여주십시요
  • 레벨 중사 1 슈퍼노바723호 24.05.04 15:07 답글 신고
    요즘 유행하는 말이죠.
    내가 누구 좋으라고 죽나?
    자녀분들 생각하셔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서민국ll전국 24.05.04 15:10 답글 신고
    그래도 현 정권에서 페미즘이 좀 덜어진 법원이라 다행이네요. 전 2013년에 당하고 재산도 반절 날아갔습니다. 상간남이랑 같이 배맞아서 애 만든 년한테 재산의 반절이 간 이유가 5년간 같이 살아서 사실혼으로 본다네요..... 참 정권따라 바뀌는 법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증거가 있어도 남자가 무조건 지게 되있다는 변호사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레벨 중장 MrGom 24.05.04 15:18 답글 신고
    보란듯이 잘 살아서 보여주시길 바래요~!
  • 레벨 대위 2 인타스텔라 24.05.04 15:40 답글 신고
    형아 내가 추천 눌렀더니 1004 돼써여
    힘냅시다
  • 레벨 중장 건대입구 24.05.04 16:28 답글 신고
    하..
  • 레벨 하사 1 오마니은혜 24.05.04 16:56 답글 신고
    죽을 용기 갖고 살아야죠. 생각 잘 바꿨습니다. 애기 생각하면서 피가 철철 흐를정도로 복수해주세요. 힘내십쇼.
  • 레벨 원사 3 jjang7856 24.05.04 16:57 답글 신고
    ㅜ.ㅜ
    아이가 셋이다고 본것같은데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런지
    그래도 세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나쁜마음 먹지마시고
    더 잘아보려고해보아요
    힘내세요
  • 레벨 중장 오쿄쿄 24.05.04 17:41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 레벨 원사 1 가을아부탁해 24.05.04 17:41 답글 신고
    꼭 정의구현 실현 바랍니다!! 나쁜생각 하지마시고 더 보란듯이 잘사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Dor5966 24.05.04 17:49 답글 신고
    한강투신 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유부짱깨 24.05.05 02:43 답글 신고
    X같은소리를 야무지게도 쓰셨네
    당신마눌 뒹굴던거 건져와서 참고살고나서 그런소리하면 인정
  • 레벨 대위 3 널꼭데리구올께 24.05.04 19:04 답글 신고
    판결문이 나올때 까지 긴장을 늦추시면

    안됩니다...

    변호사 말이 100%로지 판사는 모릅니다!

    변호사말만 너무 맹신 하지 마시고

    끝까지 긴장 놓지 마세여~

    모든 이혼 관련 소송에서 승소 했던 1인~
  • 레벨 중사 2 Theia 24.05.04 20:10 답글 신고
    얼마나 화나고 억울하시겠습니까. 우리나라 법상 피눈물나게 몇천만배 복수는 힘들죠. 본인이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내가 왜 그때 그랬을까 하고 사는동안 두고두고 후회 하게 만들어주는게 최고의 복수죠.

    힘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AceSM 24.05.04 21:13 답글 신고
    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하루 출근도 안하구
    술만마시다보니 간경화까지 왔네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세요
    건강하셔야 이기고 복수합니다
    저는 집도 디주고나왔는데 그걸 저당잡히고
    오늘내일하는 상태에서도 양육비는 꼬박꼬박 줬네요
    절대 저 처럼 건강잃은 미련한짓은 하지마세요
  • 레벨 중위 1 탈춤 24.05.04 21:1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준장 명존세 24.05.04 22:13 답글 신고
    와이프 먼저 조져야 오빠 아니면 자기야 조때써 이럽니다
    애들만 생각하시고 와이프 먼저 죠지세요
    범인이 3번이라하면 곱하기 10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시고 와이프 먼저 죠지시길..
  • 레벨 중위 2 영원한개장수 24.05.05 01:59 답글 신고
    내가 1,599.누가 1600 번째 추천 좀 해주시요~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4.05.05 02:41 답글 신고
    네인생에 보물과 같은 아이들과 함께 항상 행복하세요!!

    복수든 다 좋은데 살다보니 두마리 토끼 잡기 정말 쉽지 않고 도리어

    이도저도 못잡을수도 있어요.. 경험상.. ㅠㅠ

    도리켜보면 아이들과 함께할시간 얼마안되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행복하게 보내도 모자랄 시간인데

    아이들과 함께 매시간 웃음과 행복한 시간 꾸려나가시는게 더 좋치 않을련지요.

    저도 아들녀석둘이라.. 입장바꿔 생각해봤을때...그렇게 살것 같습니다.


    쓰레기를 담아 두면 썩고 해충만 생겨 병균만 생겨나듯

    최대한빨리 훗딱 버려버리는게 위생상도 좋고 정신건강에도 좋듯..

    맘의 정리 잘하셨음 합니다. 아이들 위해서라도.
  • 레벨 중장 당돌한그놈 24.05.05 04:39 답글 신고
    바람, 인간 아님 개ㅣ 돼지 임
    힘내세요
  • 레벨 준장 띨폰 24.05.05 06:31 답글 신고
    끝까지 힘내세요.
  • 레벨 중위 3 보배조금드림 24.05.05 08:24 답글 신고
    투신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시원하게 세수한번하고 정신 제대로 차렸다 생각하시고 아이들 생각하며 화이팅 하십시요!!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4.05.06 09:56 답글 신고
    처음부터 와이프랑 잘지냈으면 좋았을텐데 싸우게 된거 이기세요
  • 레벨 상병 신의후 24.06.18 08:28 답글 신고
    상간남도 잘못이지만 와이프가 더나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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