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하행선 오창지나 서청주 ic 5~6킬로 남은 지점에서
1차로 보수공사로 인해 정체가 시작됩니다.
서행중 1차로에 있던차가 2차로에 그냥 들이밀어 들어오더니
비상깜빡이를 킵니다. 머 실수할수도 있지 하며 가는대
얼마후 그차가
글쎄 가운데 차선을 본인차 센터에 맞춰서 5분이상을 주행합니다. 비상 깜빡이 킨체로;;; 왜저라나 뒤에서 서행하며 지켜봤습니다. 계속 저러고 갑니다. 그 와중에 1차로 지나가려던 차들이 빵하니 살짝 2차선 으로 오더니 또 가운데로;;;;;
5분정도 지켜보다가 노답이라 그냥 저도 우측으로 바짝 붙여 지나가 버렸네요. 얼씨구 지나쳐서 사이드 미러로 보니 좌측 전조등은 사망 상태네요;;; 집에온 지금까지도 미스테립니다.
사진은 정지상태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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