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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잘 자서 *.*
저 집에 둘째 아이는 엎어 가도 모린다고요~~ 흐흐
조심할건 조심해야쥬
밤 10시 넘어가가 시끄럽게 쿵쾅거리모 진짜 망치로 때리삐고 싶슴미더
알긋나 405호! 새벽 2시 30분에 쿵쾅쿵쾅...
은젠가 내가 너거 윗집으로 이사갈끼다
딱! 기다리
촤하하하하
세상이 복잡해져서 밤에 일하는 사람이 전체 노동자 중에 몇 %인지 알고나 글을 쓰냐?
그런데
낮에 자야 될 사람 때문에 낮에도 조용히 해야 되는 게 첫번째가 아냐
그저 공동 주택에서 살면 24시간 일부러 내는 소음은 최대한 없애는 게 바람직한 것이다!!!
이런 정의 못 내리냐????
판새가 좆같으니까 이런 판례도 없었을 수도 있지만
판새 따위에게 우리네 삶을 기대지 말고
우리 스스로가 정의가 무엇이고 이웃 사랑이 무엇인지 실천하면 안 될까?
이 아무때나 짖어대는 개같은 색기들아
내가 말한 것에 반박을 해봐라
전재산 내기해도 좋아
소음내는 것에 졸라 당당하면 목숨까지도 걸어봐라
이 기본도 안 되서 찢어죽이고 싶을 때가 너무나 많은 샹놈의 색기들아
=====
내 모토가 뭔지 아냐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안 한다 괴롭히지나 마라다
이 시발것들아 괴롭히지 말라고
사람 괴롭히지마 진짜 죽기 직전에 찾아 가서
죽일 수 있을 만큼 죽이고 죽을 수도 있는 그런 곳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
이 한국이 그렇게 됐다고!!!!
낮에 나는 소음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 줍니다
다만 밤 12 ~ 아침 6 시 사이에 나는 소음은 바로 경고 합니다.
실제로 밤마다 지랄하는 미친 세입자 의 만행을 경고했음에도 반복하기에 아예 쫓아낸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쫓아낸 이유를 문서화 해서 각방마다 돌리니 관리하기가 더 수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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