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도하게 여자들에게 배려?를 합니다
제가 일단 당한것만 얘기 하자면..
1. 엘베 문이 열리고 엘베에타면
먼저 타있던 여자들이 아 깜짝이야 이럽니다.
그래서 엘베 열리면 바로 안들어가고 아이컨택 후
안녕하세요 인사후 탑니다..
2. 같은 건물을 들어가거나 ( 여성분이 먼저가는 경우 )
같은 골목을 갈때 일부러 천천히 갑니다
제가 급한일이 있어도 좀 발걸음을 늦춥니다
제가 바쁘다고 뛰어가면 뒤돌아보고 여성분이
어디론가 전화하는 흉내내면서 빨리 뜁니다
3. 마트나 편의점에서 배려해서 먼저 계산하라고 하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친절과 배려가 왜 요즘에는 의구심?을 갖게되는 현상이
되었을까요 세상 참..
그럼 또 댓글로 존못이라서 무섭게생겨서 기타등등..
댓이 달릴것같은데
제가 그리 험한인상도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세상이 참 희안하게 돌아갑니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사람은 잘난데로 살고 못난 사람은
야야 야들아 내말좀들어라 여기도짜가 저기도짜가
그렇게 따지면 그 뒷사람은요? ㅋㅋ
물론 다음 사람이 계산할 물건이 간단하고 본인은 엄청 많이 샀을 경우 먼저 계산하시라고 양보하는 사람은 봤네요
여자들이 저보고 놀래거나 쫄진 않습니다
다른 문제가 없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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