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뭐 사고쪽엔 경험이없다보니 좋은 보험담당을 만나야했는데 거지같은놈을 만나 더 고생이네요.
중고차살때도 딜러를.잘못만나 고생이었는데 ㅜ
직진대 우회전사고로 전 무과실을 주장
상대측은 10은 나와야한다
한문철변호사분이 왜 10인지 답변받아서 내심 9대1 생각중인데 아직까지 보험사에서 왜 10의 과실인지 답변이 없네요
우리측보험사는 한다는소리가 상대측에서 어떻게든 잡으려 할것이다. 잡힐수 밖에없다 이딴개소리나하고있고
상대측은 제가 병원치료를 받아서 더 해줄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가장 거지같은건 제가 피해자입니다. 거의 100%라는 이야기가나올정도로요. 근데 우리보험사직원이란사람은 저를 가해자취급하며 내차수리비 내야하고 상대수리비 물어줘야한다고만 이야기하고 수리비가 200이 넘으니 자부담금 50만원을 내야한다고하고 ㅡㅡ 니가 병원에가고 뭘하고할수록 부담해야하는 돈이 올라간다고 겁주는건가? 나를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듯 합니다. 피해를 본 저에게 피해보상을 어떻게 받는지 어떻게 해야 내가 받을수 있는지 이런거 대신 해주려고 있는 보험사가 이런건 단한번 말도 없고 상대보험사 시다바리역을 하고 있네요. 공업사에서 하는.얘기 들었는데 다들 알고지내는 사이같더군요. 어디보험사냐묻길래어디라니까 아아.. ㅇㅇ이? 하며 상대보험어디인지 듣더니 야 ㅈㄱ이한테 전허ㅏ해서 어떻게 처리할건지 물어봐봐 하는걸 봐서요..
과실인정도 안하겠다. 아줌마 사고내고 한마디는소리가
아저씨 신호위반한거아니에여 이말에 빡치고해서
병원갔습니다. 진료받고 회사동료가 대인담당이랑 통화해서
백만원 합의금 받아줬구요.
30일날사고나서 차수리맡기고 2일날 공업사에서 똥차줘서
타다 9일에 반납라고 제처 받아왔구요.
과실 9대1로 했을때
제차수리비가 예상보다 적은 216만원이 나왔다네요.
그럼 제가 부담할게 10프로니까 21만6천원이겠고
상대차수리비의 10%만 주면 되는거죠?
근데 전 뒷타이어를 맞아 축틀어지고해서 11일걸렸는데
상대는 범퍼만 떨어졌던데 여태 수리가 안됬다고 합니다.
???????? ? ? ? ?? ? ??? 이해할수가 없네요.
아님 보험사에서 지들끼리 말맞춰서 저에게 엿을.먹이려는걸까요? 암튼 큰사고는 아니었지만 문짝.휀다 휠 타이어 이런부품값 70만원에 공임비 140이 나왔구요.
상대는 .. 글쎄요. 저보단 적게 나올듯 합니다.
이럴때 자차처리?하려면 20만원 내고 처리하는방법이 있는데 전 10프로니까 총수리비의 10프로만 내면 되니까.보험처리 말고 그냥 돈쥬는게 낫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런데 제가 이해를 잘 못했거든요. 무슨말인지...
뭐 대략.상황이 이런데 제가 보상받을 수 있는 부분이 뭐있을까요. 예를 들어 랜트도 앙해서 교통비 나온다던데..
두서없는 글이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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