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못 써서 이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청라에서 3개월차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1.
가게 인수 후 주방은 손 볼곳이없어서
홀만 업체 하나하나 다 컨텍해서 진행하는 과정 중 관리소장이 매일 방문 주방공사는 언제부터하냐 하길래 무슨문제가있어요?
물어 봤지만 묵묵부답 공사 해야 된다만 얘기함.
2. 저희가게 양 옆이 저희 가게 떄문에 누수가 생기고있음.
관리소장은 우리보고고치라고 우리가 고쳐야된다함, 관리소장님이 건물주한테 연락좀해주세요 하니 건물주한텐 연락못한다
우리가 고쳐야된다 시전.
3. 건물주한테 연락햇더니 작년에 누수수리하라고 돈을 줬음. 근데 지하주차장 누수공사함(관리소장)
4. 현재 자꾸누수때문에 옆가게에 죄송하다고매일매일 사과하는상황인데 관리소장은 이간질시전.
5. 관리 소장이 작년 12월에 지하주차장 누수 공사한거 그걸로 a/s 신청한다고 얘기함
거기랑여기랑 지금 다른상황이다 얘기해도 a/s만얘기함
6. 건물주한테 우리가 협조안해준다고 거짓말함
7. 건물주 또한 갑자기 a/s 얘기함
8. a/s기사 어제온다햇지만 다른곳 누수터졋다고 안옴....
우리가게도누순데..
9. 현재 건물주한테는 보헙접수해달라고하며, 영업손실비용발생 청부예정
얘기하다 건물주는 내가 '을'도 아닌데 시전
아직까지도 보험접수안해줌 a/s기사 와서보고 해준다함
현재 이런상황입니다 ㅠㅠ
식당 주방인데 물청소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이거 어찌해야될까요..?
오늘 작년에 공사한사람온다고 햇으니까 그사람이랑얘기하고 다시 건물주한테 전달해줘야될꺼같네요..
저도 지금 아파트 관리소장때문에 딥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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