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고딩 동창중에 저런 친구가 있는데 (1년에 딱 한번 외출함 고딩동창 망년회때 그것도 우리가 억지로 끌어냄))
저 친구 동생 누나 나름 타이어가게 사장님에다가 나름 대기업 다니면서 열심히 살아가는데...
걔만 저러고 살더라고요.
같은 부모님 밑에서 형제들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게.....
꼭 부모님 문제만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나포함해서 하는 말인데
ㅋㅋ 준나 할거 없어서 보배나 들락 거리면서 커뮤니티나 하는 주제들이
남들 욕할거리 창피줄 거리 마녀사냥할 거리 찾아 가며 ㅋㅋ
진짜 웃기지도 않음
요즘 보배 보면 글 반이상이 갈라치기 여혐, MZ욕 특정인 비난 하는글
진짜 보배를 머리속에 지우던가 해야지
"애 자는데 문은 왜 열고 그래~~"
부모가 죽을때 까지 정신 못차림.
다짜고짜 그런놈은 아닌것 같습니다
왜? 만오천원 짜리 티셔츠도 손발발떨면서
고민하는데 150만원 티셔츠 입으니까
배알이꼻려???
괴뢰군 마인드네 ㅎ
뭐 책 잡힌게 있어요???
아님 건물주 아들이 개 꼰대 마인드라 조금만 트집 잡히면 내 쫓아요??
잠도 안오는데,,,*.*;;;
"애 자는데 문은 왜 열고 그래~~"
부모가 죽을때 까지 정신 못차림.
니가 부모가 되어보면 안다
저 친구 동생 누나 나름 타이어가게 사장님에다가 나름 대기업 다니면서 열심히 살아가는데...
걔만 저러고 살더라고요.
같은 부모님 밑에서 형제들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게.....
꼭 부모님 문제만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특히 오늘의 회원 랭킹에 자주 올라 오는 사람들
하루종일 수십개의 글을 퍼나르는 보배 폐인들
요즘 양로원 월 30만원에 이용가능하는데
이용자들 mz들이 그래 많다던데
나라꼴이 어찌 이래 되었는지..ㅠㅠ
산업혁명으로 일자리는 줄어가는데 기대수명이 늘어나 일자리 순환이 안되는것도 큰 문제죠.
게을러지면 한없이 게을러진다고 그사람이 잘못이야?
그냥 상황되면 바쁠땐 또 정신없이 지나감
지금당장 집안에 틀어박혀있는 애들 탓하고 여자애들 탓하고 정치인 탓하고 세대갈등에 부자욕하고
온갖갈등은 다 앞장서는 보배늙은이들이 제일큰 문제임
ㅋㅋ 준나 할거 없어서 보배나 들락 거리면서 커뮤니티나 하는 주제들이
남들 욕할거리 창피줄 거리 마녀사냥할 거리 찾아 가며 ㅋㅋ
진짜 웃기지도 않음
요즘 보배 보면 글 반이상이 갈라치기 여혐, MZ욕 특정인 비난 하는글
진짜 보배를 머리속에 지우던가 해야지
그러고 보면 소크라테스가 난 사람은 난사람이야
"니 주제를 알라"
딱 1년을 저렇게 한거같아요
지금은 그런 사업 예산 다 날라가고 있지만 ....
돈 좀 모이면 자전거 준비해서.
쿠팡 배달이라도 해라.
이 글 보고있는 젊은 백수들아.
에휴.
아침에 일어나 일하수 있는 회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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