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운영하는 청년입니다.
야외테라스 천장에 뭐가 보이길래
cctv돌려보니 옥상에서 무언가 투척
관리실에 말하니 망가진거 없으면 됬지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관리소장님께 이런일없게 말좀 해달라 했더니
내가 왜 하냐 그냥 버려라 이런식..
지나가던 사람이 다쳤다고 생각하면 끔직하네요
예전에도 책이 투척된일이 있었는데...참..
영상이 안올라가네요.
아무리 가벼운 종이여도 투척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떨어진건 화장실이나 테라스에 깔아두는 고무제질로 된 제품입니다
사람이 맞았다고 생각하면 끔직하네요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할려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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