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21시45분경 청도 국밥 안 파는 국밥집 앞에
도착했어 출입문 사이로 보이는 안에 내부 보니
어느 분께서 고심에 빠져 있던걸 봤는데. .
무슨생각을 그렇게 많이 하셔는지. .
숟가락 던지고 튀어버렸는데. . 어디서 찾나요?
근데 믿음직이 맞는건지 미듬직이 맞는건지. .
미듬직은 아니던데. . 입에서 나오는데로 글 적은것 같은데. .
애 아빠가 애기와 같이 손잡고. . 국어 공부 다시 했으면 해요.
그리해야 올바른 언어 구사를 하지 않을까요?
올바른
본인도 국어공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