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의 김성민 작가입니다.
저희는 지난 1월 10일 오전, 강남 도산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벤틀리 추돌 사고>의 피해자 및 목격자를 찾습니다.
강남구 언주로에서 3대의 차량을 잇따라 추돌한 벤틀리 운전자,
그는 첫 번째 추돌 사고 이후 주변에 세워진 아반떼 차량을 훔쳐 타고 도주하던 중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두 번째 추돌 사고를 냈습니다.
도산사거리 인근에서 벤틀리 차량에 추돌 당한 3대의 차량 운전자 분들과
금호터널에서 아반떼 차량에 추돌 당한 BMW 운전자 분을 찾습니다!
혹은, 이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나 CCTV 영상을 보유하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금호터널 사고 직후, 벤틀리 운전자는 피해차량 운전자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가 터널 내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 경찰에게 체포되는 과정을 목격하신 분들,
사고와 관련된 아주 작은 단서도 좋으니 정보를 갖고 계신 분들은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02-2113-5555
이 번호로 전화 주셔서 김성민 작가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통화가 어려우신 분들은 cubestory@naver.com으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편한 시간에 연락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보배드림 측과 협의 하에 올려진 게시물입니다.
궁금한이야기 보다가 그것이 알고 싶다 보면
궁금한Y 컬리티가 너무 떨어짐.......
잼없음...
sbs제작진과 스텝들 보면 어느나라 방송인지 몰겠음 사건터지면
지들 내용만 강조하고 국민내용은 개무시
이들 방송보면 열받는 일들만 비일비재 그러다 정치적으로 이용 그리고 가해자편을 강조
피해자는 맨나중..ㅋㅋㅋ 그래서 이 방송 잘안봄
방송이 양심이 없어 양심이.......
꺼져라 sbs
내편한 시간에 니들이 맞춰 전화를 해야지
예의 없는것들아
대한민국의 1순위 자동차회사에서 고작 개인에게 고소 쳐먹이는 쓰레기 기업 졸라 좀 까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데 그걸 명예훼손이라는 이유로 고소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나요? 방송국에선?.. 현기차 방송광고로 엄청난 고객으로 보이겠지만... 국민들 편에
서서 방송을 해야 이런일에도 발벗고 나서서 알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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