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입니다.비운의 주인공은 여의도순복음교회 바로 옆에 있는 '초원아파트' 되겠습니다.
뭐가? 그냥 오래된 한동짜리 아파트잖아...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시행사가 순복음교회라는 것입니다.
이 교회는 허허벌판 여의도땅을 불하받아 아파트를 짓고 그 분양대금으로 초대형교회인 여의도성전을 짓습니다.
교회가 집장사하는 것도 웃기죠? 근데 이게 시작입니다.
분양 당시 아파트 대지면적이 1,000평입니다.
그러나 광신도 법무사가 440여평에 대해 고의로 보존등기를 누락시킵니다.
교회는 그 땅을 본인들 땅으로 편입하고 원래 짓기로 한 아파트 기계실 대신 교회 교육관을 짓습니다
우리가 공동주택 분양받을 때 전용면적+공용면적=공급면적으로 분양받잖아요?
그러니 지하공간에도 구분소유자 지분이 당연히 있겠죠?
근데 교회가 지하에 상가를 지어 분양해버립니다 ㅎ
이러한 사정으로 초원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이 없고 세대당 0.5대도 안되는 극악의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당연히 항의를 합니다.
아파트 벽보, 플랜카드를 활용해서 말이죠!
그런데 며칠 뒤 외부인 수십명이 아파트 내부로 들어와 벽보와 집기를 훼손합니다.
주민들은 저항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되레 거수자들에게 주먹세례를 받을 뿐입니다.
용역깡패일까요?
이들은 바로 교회가 파견한 광신도들입니다.
신도가 70만명인데 이 정도 일에 사람 동원하는 건 일도 아닙니다.
참고로 대한민국 육군병력이 40만입니다.
교회의 지시만 있다면 언제든지 우리집 대문 앞에서 깽판을 칠 준비가 되어 있는 충성신도들의 인해전술에 지친 주민들은 결국 백기를 듭니다.
수십년이 지난 뒤...
아파트의 나이는 50년차에 접어들고 어느새 주변에서 재건축 얘기가 무르익습니다.
주민 김씨는 확인차 등기부등본을 떼봅니다.
'대지지분 3평'
때마침 바로 옆 성전에서 주일예배 찬송가와 아멘 소리가 서라운드로 귓가에 박힙니다.
오늘도 그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정말 신은 존재할까?'
우리 가족이 낸 십일조 돌려내라 시바새끼들아
우리 가족이 낸 십일조 돌려내라 시바새끼들아
예수믿는 애들 지능 수준임
뉴스에도 나왔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WsU1YPZDMvo
출처:[CBS 뉴스] 여의도순복음교회 '안티 코로나 바이러스 카드'지급
주)예수
그리고 예수가 부활한들
광신도들에게 둘러싸잉ㄴ 대형교회 근처에
접근도 못할겁니다.
할렐루야를 외치며 목사를 숭배하는
자들이 1천만명이 넘으니
윤씨같은 것들이 대통령이 되고
국힘종자들이 계속 유지되고~
조중동이 1등 언론행세를 하는 거죠~
대부분 2찍이죠.
정신병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지역은 밀양?
믿음은 목사에게
돈도 목사에게
신도는 예수를 믿는다고 착각
순복음이 사이비인데 사이비 아닌걸로 만들어냄
여의도에 박혀서 국회으원나으리 연예인 나으리 모셔와서 별짓을 다했지....
대단한 인간들임...ㅉㅉ
교회 다니지 말고 집에서 기도 드리세요.
진정한 신자는 스스로 공동의 의지없이 자신이 믿고
섬기는 신을 따르는 겁니다. 신은 돈이 필요하지 않아요.
조횽기는 영원한 신
누구를 위한건가
신을 믿는 사람들, 그사람들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먹사들이 문제인거죠
신으로 사기를 치는 것이 가장 쉬운 사기 수법입니다
신도 인간이 만든 것인데 인간에게 해롭게 한다면 신이 아니라 악마이지요
누가 소유하고 있을까요
초등부 선생년이 손찌검하는거보고 배울거없다
자체판단..ㅎㅎ
빨리 안가는지 몰러
천국좋다면서 자살하면 천국못간대욬ㅋㅋㅋㅋ
개독
그것도 유독,저 종교가 난리를 펴
천주교? 불교? 가 신흥종교를 만들고 사회에 무리를 일으킨 뉴스를 본적이 없어.
유독,저 종교...
개독이나 신천지나 똑같습니다.
아!물론 불교나 천주교는 존중합니다.
그런데 불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몇몇 잘못된 스님들 보면서 조금식 정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개독들보단 양반인듯요
전여친 따라서 몇번 갔었는데
그당시 조용기목사가 십일조에 대해 설명하더군요.
신앙심은 십일조를 얼마나 많이 했냐로 정해진다고.. 본인은 십일조를 몇천만원 한다며, 자신만의 신앙심(?)을 과시 하더랍니다.
속으로 얼마나 웃기던지..
어느날은 조용기목사가 교회헌금 2백억인가 횡령했다는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전여친한테 너가 낸 성금을 목사 개인이 횡령했는데 저게 말이 되느냐, 열받지 않느냐 물어봤는데
그녀의 대답.. 자기는 당시 하나님께 헌금한거라 목적은 달성 된거다, 그 이후 성금에 대한 사용은 신경 안쓴다였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일반적인 교회는 그나마 정상이지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제 머리속에 신천지와 다를거 없는 사이비라 생각합니다.
이래서 일단 기독교라면 다 극혐해도 천주교는 그나마 덜하다 생각하는게 최소 십일조 더 내라고 저딴 강아지소리는 안하더라구요.....
서울 어느 주택가든 밤에 내다 보면 널린게 십자가던데
친구가 하소연 하던데네 ㅋㅋ
헌금봉투 구멍은 돈이 덜 빠졌나 확인 용도라는데 낼때 신도가 지켜보는거 보고 정내미 떨여저서 관둠..ㅜ
과거 고속인터넷이 PC방 위주였을때
서울근교 순복음교회는 여의도 순복음 가서 오전 목사 설교 녹화비디오테이프 받아다가 오후에 틀 정도로 중앙에서 지배가 강했고 국민일보 구독모집 잘한 신도 예배중간에 강단위로 불러 칭찬 엄청합니다.
마치 다단계 모집왕 격려하듯...
삼촌도 버스 댔었는데 버스 관리하는 장로, 집사 한테 매년 얼마씩 쥐어줘야 버스 대수 늘고 줄고 ㅋㅋㅋ 지금도 그럴려나?
교회 목사 저것들이 무슨 성직자입니까, 걍 개인 사업자, 그것도 세금 공세 특해 받는 악질들 ㅉㅉ
여의도에 30년 전에 건축한 아파트에 지하주차장이 있었나?
거기 주변 3-40년된 아파트들 많아요 거기도 지하 주차장은 없는것으로 보이는되요?
본래 계획된 부지의 40%를 교회가 가져갔기 때문에 주차가 헬인 건 변함 없구요
기독교는 아무리봐도 사업인듯...일부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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