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인의 ㄱㄱㅂ들..
나락님 글내려서.. 오예 내차례 안왔다..
또 시간 지나면 잊혀지겠지하고 안심하고 있다가..
다시 글올라오고.. 사람들이 힘내라며 만원씩 후원하는거 보고 다시 나락으로 갔을듯 ㅋㅋㅋㅋ
진짜 내남편 내아빠 그런 후레자식인거 모르고 살다가 알게되면 무슨 느낌일까? 이런 개라슥과 살섞고 애도 낳고 ㅋㅋㅋ 수면제 먹이고 잘때 거세하는게 현명할듯
44인의 ㄱㄱㅂ들..
나락님 글내려서.. 오예 내차례 안왔다..
또 시간 지나면 잊혀지겠지하고 안심하고 있다가..
다시 글올라오고.. 사람들이 힘내라며 만원씩 후원하는거 보고 다시 나락으로 갔을듯 ㅋㅋㅋㅋ
진짜 내남편 내아빠 그런 후레자식인거 모르고 살다가 알게되면 무슨 느낌일까? 이런 개라슥과 살섞고 애도 낳고 ㅋㅋㅋ 수면제 먹이고 잘때 거세하는게 현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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