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가 끝나가네요. 보배 활동은 주로 눈팅이었는데 마침 밀양 성폭력 사건이랑 맞물려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민원 넣고 몇 자 올렸습니다.
뭐 공감의 말도 비공감의 말도 우리 사회가 건강하다는 증거이므로 환영합니다.
이제 민원 넣은 부분 답 받고 정보공개청구하고 미흡하면 다른 부서로 다시 민원 넣고, 몇몇 분들의 바람대로 삼양에서 고소하면 재판 받고 스스로 벌인 일은 끝내겠습니다.
아카 사건이 있은 후 많이 가라앉은 보배지만, 그래도 보배는 꼭 그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가입은 화순주차장 사건 때 커맨드센터 설치하는 거 보고 했었는데 전번도 바뀌고, 아이디가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네이버 연동으로 바꿨습니다.
여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선동과 공산당입니다. 김일성은 폐허의 쪽바리를 일으켜 준 장본인이라 개새끼가 맞고. 마오쩌둥은 홍위병 놀이로 대한민국의 성장 시간을 벌어준 모지리입니다. 이승만은 백범선생이나 몽양선생을 암살해 지금 대한민국의 분열을 조장한 장본인이라 찢어죽일 새끼가 맞습니다.
이제 북한은 절대 우리의 적수가 될 수 없을만큼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개진핑이도 독재놀이에 빠져서 중국을 둔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아주 반가운 일입니다. 굥은 개씨발찢어죽여도 모자랄 새끼인게 대한민국의 국익에 반하는 짓만 골라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그냥 공산당 놀이하고 있는 게 우리에게 득입니다.
일본은 언제나 북한, 중국보다 더 큰 위험입니다. 쪽바리는 음흉하고 표리부동하기 때문에 언제나 남쪽 바다는 위험합니다.
여튼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보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밀양에 대한 관심과 개인적인 행동 역시 계속 하겠습니다.
다들 새로 시작되는 한 주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나라입니다. 쪽발이와 우익보수의 가면을 뒤집어쓴 토왜들이 그것을 부정하는 여론을 조성하고 선동하더라도 현혹되지 마십시오.
그리고 보배의 가장 큰 가치는 이웃을 돌아보고 손 잡아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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