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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본인은 절대 못 잡는다고 했던 밀양 사건 당시 망을 봤던 양반...
허나...
짜잔~` 절대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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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그랫는지 몰라도 명언입니다..ㅡ
기관이나 심리연구소에 의뢰해서 '거짓말탐지기 테스트' 한 번 거치고 교제를 해도 하는 게 좋겠습니다.
"날 의심하는 거냐? 기분 나빠서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 같은 거 안 하겠다"고 나오는 '86년생 밀양 출신 남자가 있다면 일단 웨이팅 하세요.
현 상황은 그 짐승만도 못한 것들 때문에 밀양 출신 '86년생 남자들 모두가 도매금으로 싸잡아 의심을 받고 있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에 그나마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에 응하는 것이 결백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들 가운데 하나 일 것입니다.
그러니 '86년생 밀양 출신 남자들은 상대가 원한다면 기분이 나쁘더라도 거짓말탐지기 테스트에 응하는 것으로 짐승들과는 다름을 증명하는 수 밖에 달리 벗어날 방법이 없어 보이는 듯.
도둑질한 새끼보다 망본새끼가 제일 나쁜놈이라고
참나~~ 어이가없네
20년이 걸리는군요~
그래도 밝힐건 밝혀야죠~
조동수, 조동국, 김관복 이 놈들 셋도 폭로, 매장 시켜야 되는데~ 특히 주동자 조동수 일명 좃통수~ 이런 X만도 못한 놈이 강남 바닥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게 말도 안됩니다~ 사주한 ㄴㄴ도 줄줄이 잡아 목줄을 매야 합니다~ 검찰청 접수실도 "또 좃통수 이 양반이야"하며 학을 띠더군요~
관심있는 분께서 취재해서 나락 무간지옥으로 보내야 합니다~
에라이
피해자는 힘들게 살고 가해자들은 멀쩡하게 살고 있다는게 .. 평생 눈치보고 살게 만들어야 됩미다 취직도 못하고
영구없다
ㅈ밥이 아니라 상ㅈ밥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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