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의심 되시면,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길가에 흰색선 공용으로 주차가 가능한 주차라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꼭 슈퍼 매장앞은 두자리가 차지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차량 주차 / 하나는 꼬깔콘 해놓고 있습니다.
인도가 있고 그 다음 도로입니다.
본인 주차장처럼 그렇게 사용하는게 올바른 건지 좀 궁금합니다.
물론 자신의 매장 앞이니, 당연히 본인의 봉고차를 주차 하시는 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주차 자리 한 칸을 꼬깔콘으로 가리는 행위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
잘 몰라서 그러니,
제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따끔하게 가르쳐주세요 ㅎㅎ !
자기차 종일주차도 불법입니다
꼬깔콘은 더더욱 아니고요
제대로 따지고 들어가면 불법입니다
근데 그 꼬깔콘을 가게가 했다는 증거를 어떻게 잡는게 좋을까요 ?
신고 고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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