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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협박죄로 고소하고 아이는 전기충격기라도 들고 다니게 해주세요
혀를 뽑아주고싶다
해고는 당연한거고 이거 무조건 고소해서 아동 학대, 협박으로 감빵 쳐넣어야 합니다.
중3학생이 이걸 볼지 모르겠지만 당장 어른에게 알리고 정신적인 충격 이야기해서 꼭 고발 조치 하라고 알리세요
내가 애 아버지면 찾아가서 혀를 뽑아버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남들 피해주지말고 데려가 키우시라고 길고양이//떠돌이개들 !!!그리고 내가 글쓰던말던 너는 뭔데 나보고 댓글싸지리느니 마니 하는거에요??? 내가 당신허락받고 댓글써야합니까???????????????????????????????
해고는 당연한거고 이거 무조건 고소해서 아동 학대, 협박으로 감빵 쳐넣어야 합니다.
중3학생이 이걸 볼지 모르겠지만 당장 어른에게 알리고 정신적인 충격 이야기해서 꼭 고발 조치 하라고 알리세요
내가 애 아버지면 찾아가서 혀를 뽑아버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애한테 욕한 어른도 잘못했네요.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선 안될 행동이 있고,
해선 안될 말이 있는 건데,
애나 어른이나 똑같네요.
원인이 있으니 결과도 있는 법.
어른- 협박죄, 모욕죄
사람 상대로 하는 걸 막아 주는거다
캣맘갯대디=정신병
욕한 관리실 직원은 구속하면 되겠네..
나는 중딩이 말대꾸하는 워딩도 그렇고 잘했다고도 보이지 않음.
하지도 않은걸 죄송하다고 싹싹 빌어요?
근데 중3 학생이 더 침착하고 이성적이군요.
이제 중2가 아무리 애들이라지만 동물학대를
뻔히알면서 연락처까지 남기고 가는 수준이
나중에 커서 뭐가될지 예측이 되는군요.
다 큰어른이 고양이 집부쉈다고
어린애한테 욕이라니
참..
콱 퉤.
어른 맞아?
학생인게 확실하게 증빙 되는거면 경찰에 동물보호법 걸면 되고 캣맘은 불법설치로 과태료 물면 되고
만약 아니라면 아제는 인성도 직장도 잃것네.
근데 애한테 전화로 다짜고짜 욕이지 부모님 언제오시는지 뵐 수 있는지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어른이 후속 조치가 너무 잘못되었는데.
관리실직원이 선을 넘은듯
cctv 보고 말한다라고 하는거보면
동물학대하는거 확인하고 욕한거면 중립...
분노조절 못하고 욕한 사람 혼나야겄죠
근데 마지막 요약이 뭔가 구립니다
집 부수고 전화번호 남기고 갔다? 중3이?왜?
cctv 언급 하는거 봐서는
추측이지만 고양이 때려서 내쫒고 집부수고
연락처남김.
고의로 유발한거 같은 느낌 입니다
그렇다고 욕하고 협박한 직원은 뭐지
쌍방 처리 해라
고양이집 보면 나도 치울것 같긴한데
차밑에 밥그릇 사료 보고 치운적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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