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견이라고 항상 말씀을 하시던데
누군가가 그 의견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반대의글을 남기면
바로 돌변하셔서 대댓글로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듯이 글을 적으시더군요
오늘 적으신글을 제가 처음봤다면 많은분이 공감하셨을거라고 댓글 남긴이유가 멀까요?
작성자글보기를 누르시면 그간 적으신글이 있습니다
댓글도 볼수있고요 항상 보배분들에게 자신의 의견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상대방의 의견은
무조건 대댓글로 옳고그름을 따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으신글을 보면 누군가에게 항상 자신의 생각을 주입하시는것이 생할화되신것같은데
습관이신건지 직업이신건지는 모르지만....그리고 혼자 흥분하셔서 막말에가까운 댓글들을 적으시던데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다 나이드시고 배우신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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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M
N3BP
법무범인
지금 이런 상황에 대해서 그럼 넌 어떻게 하는게 가장 정의롭고 올바른 행동이라고 생각 하는건데?
그냥 남이사 강간을 당하든 말든 내버려 두고 발 닦고 자야 하는거야?
가해자들이 합의 하고 판결 다 받았으니 그걸로 끝인데 왜 이 지랄들 하는거야?
가해자들의 다른 식구가 피해를 입는게 좆 같다는거잖아?
이게 니 논점이야?
그러면 사법부부터 조지고 여기 와야 할 것 같지 않아?
그 새끼들이 제대로 처벌 받아서 징역 한 오십년씩 받았으면 (작게 받았네 사형이 답인데...)라고 할지언정 지금처럼 신상 터지고 일가족들 피해까지 갈것도 없어
여기는 사법부가 아니야 일개 국민들의 감정섞인 소리를 내는곳이야
나라의 법이 좆 같으니까 국민들이 공분을 하는것이고...
그래!그러다 보니 가해자 때문에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 하는거야.
국민들이 이런 소리도 못 내냐?
이런 모든 제2제3의 피해자가 생기게 한 좆 같은 판결을 한 사법부에다가 지껄여야지 여기서 지껄일건 아니라고 보는데?
개소리도 길게 쓰니까 사람 소리 같이 들리긴 한다 그치?
저런 사람 주위에 있음 절대 상종하면 안될 부류입니다
머릿글이 전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이런식이던데 방송국도 대세에 편승하네
그러면 ocn도 사이버 렉카새끼인가?
시청에 전화를 하던 경찰서에 전화를하던
정의라고 생각하면 하는거죠
그렇게 잘하시는분이 가해자 옹호는
안하시면서 피해자 생각도 안하는게
참 일관성있게
불법이랑 잘맞는거같네
-이상 내주장-
그쪽이 무슨 상관인가요?
가해자 가족 걱정할 시간있음
불법 걱정말고
9급공무원들은 성폭행 안당하고 잘살라고 기도라도 해주세요
논리챙기려니 생기는 모순이에요
거리고가 아니고 그리고 에여..
미듬직하겠네여~
가해자가족들은
그쪽이 뭔데 나한테 배웠니 묻는거죠?
할일없음 가해자 가족들하고
소통이나하세요.
대꾸해주니까 같은 수준인줄아나
중국 걱정하고 앉았네
여러 사람들이 돌을 던질때
내머리도 돌인가 생각할줄 모르고
정신승리라 생각한다는건
많이 아프다
그거다.
“나의 바램은 같은 상황속에 가해자의 여자 지인 딸 마누라 엄마 누나 여동생 가리지 말고 딱!! 피해자와 똑 같이만 당해보기를 기도할게.응 그리고 너도”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결혼이나 하겠냐만은 아이를 낳거든 꼭 딸이기를 바랄게. 것도 밀양애서^^
반박으로만 생각해? ㅋㅋㅋ 결국은 너 중심이잖아.
피해자 생각은 1도 없는.. 가해자 중점인 ㅋㅋㅋ
너 누구냐?
모든 비난 댓글 패턴이 똑같음
1.너 가해자냐?
2.알빠임?
3.어떤 논리로 말하든 논점흐리는 대답(피해자가 입은 고통은요?)
아니 무고한 공무원이 입는 피해 묻는게 거기에 피해자가 왜나옴
길가다 돌맞고 서울에서 일어난 성폭행사건피해자는요? 이리반박함?
지금 이런 상황에 대해서 그럼 넌 어떻게 하는게 가장 정의롭고 올바른 행동이라고 생각 하는건데?
그냥 남이사 강간을 당하든 말든 내버려 두고 발 닦고 자야 하는거야?
가해자들이 합의 하고 판결 다 받았으니 그걸로 끝인데 왜 이 지랄들 하는거야?
가해자들의 다른 식구가 피해를 입는게 좆 같다는거잖아?
이게 니 논점이야?
그러면 사법부부터 조지고 여기 와야 할 것 같지 않아?
그 새끼들이 제대로 처벌 받아서 징역 한 오십년씩 받았으면 (작게 받았네 사형이 답인데...)라고 할지언정 지금처럼 신상 터지고 일가족들 피해까지 갈것도 없어
여기는 사법부가 아니야 일개 국민들의 감정섞인 소리를 내는곳이야
나라의 법이 좆 같으니까 국민들이 공분을 하는것이고...
그래!그러다 보니 가해자 때문에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 하는거야.
국민들이 이런 소리도 못 내냐?
이런 모든 제2제3의 피해자가 생기게 한 좆 같은 판결을 한 사법부에다가 지껄여야지 여기서 지껄일건 아니라고 보는데?
개소리도 길게 쓰니까 사람 소리 같이 들리긴 한다 그치?
공개할거면20년전에하던가요
피해자가 지원만해주면 좋답디까?
피해자가 무슨 거진줄아나
인자 가해자 가족에 사법부까지ㅋㅋㅋ
조만간 정치한다 하겠구만~
지금 당신의 답글이 모든것을 이야기 해 주는것 같네요.
저도 많이 못 배웠지만
님은 무식한데 책 한권 보고 그게 세상의 진리리고 믿고 공분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 하는 폐쇄적 사상을 가져 가고 있나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윤리,도덕 책 몇개 집어 넣은 ai같은 답만 하는것 같네요.
뭐 앞으로 답글 달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만
지금 당신의 글들이 옳다고 생각 하시고 살아 가세요.
(44명이 집단 강간을 했는데 죄를 지은자가 한명도 없대 ㅋㅋㅋ
이게 나라냐?법이냐?)
여기부터 시작 해야 된다는 생각은 안듭니까?
사법부를 비난 하지 마래 ㅋㅋㅋ
사건 종결 되었데 ㅋㅋㅋ
님 글에 반대가 많지 않았을 거에요.
님이 어떤 마음과 행동으로 살아 왔는지는 단지 글로만 미루어 짐작할 뿐입니다.
지금 님의 글에는,피해자의 아픔과 고통 보다는 가해자 주위 사람들과 밀양에 대한 염려가 커 보여요.
반대 누른 분들도 저랑 같은 느낌일 겁니다.
피해자 생각하는 척 끼워 넣지 마세요.그 저의가 아주 불손 하네요.
피해자 상처는 님이 지금 제일 많이 주고 있단 말입니다!.
원론적인 얘기만 되풀이 하네요.
밀양 사건은 형량의 문제도 사법부의 문제도 아닙니다.
당시 담당 경찰과 밀양의 여론,44명의 1년 간의 지속적인 범죄를 우발적이라는 개인적이고 비 양심적인
판사의 판시로 형사 처벌을 받은 가해자가 한 명도 없다는 게 문제예요.
대한민국 형법에도 사법부의 취지에도 배치 되는데 뭔 형량이며 사법부 타령 인가요?.
님 논리대로 라면 그 사건과 관계 없는 애궂은 밀양 사람들도 욕먹어 마땅한 게 되는 겁니다.
머릿글이 전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이런식이던데 방송국도 대세에 편승하네
그러면 ocn도 사이버 렉카새끼인가?
저런 사람 주위에 있음 절대 상종하면 안될 부류입니다
남들보다 더 위에 있다는 착각으로 사는 혼자 똑똑한 척 하는 자판전사.....
밀양 니네는 좋겠다 ㅋㅋㅋ 지인 인가??ㅋㅋ
이런 쪽에서 지능이 좀 떨어지는 사람이라
안타깝게 보면 됨
뭐라더라... 70만키로 무사고라던가?? 도로설계도 해봤다던가??
여튼 이상한 논리와 아집으로 똘똘 뭉쳐 있길레 차단 박아 버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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