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국민의 여론적 분노가 높다고 해서 범죄행위를 다 봐주면 무법지대가 됩니다.
현재 네일아트사장님,조00씨한테도 공공의 이익인데 손해나올수도있는데 그걸 고소하냐고 취하하라는 유튜브 댓글이 상당히 많습니다
보배에서는 불법행위를 묵인하면서까지 가해자응징을 외치지는 맙시다. 20년전은 아니더라도 현재의 경찰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겁니다
지금 경찰서 홈페이지에 대놓고 욕박고 성희롱하는애들도 여론이 식으면 바로 수사 들어갈겁니다. 그때도 일을하는 경찰을 비난하지 맙시다.
경찰 입장에서는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다들 주주로서 궁긍해서전화한분도 있을것이고 회사에 태도가 궁금해서 전화하는분도 계실것이구요.다들각자의 사연으로 전화하는것 아닐까요,
전화는 걸고받으라고 있는거구 실수로 잘못걸릴수도있고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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