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엇을 위해서 뭐 하고 있나요???
덧없다, 헛되다 ???
지나고 흐르고 변해가는데...............
연예인 중에 금연에 성공한 사람 있대요.
너 몸에서 담배 넴새나. 듣고 바로 금연 했다는 강호동?
좋아하는 거 포기해야 겠다 해서 금연한 유재석?
갈소원 양과 영화찍으며 영향 주면 안 되겠다 싶어서 끊었다는 원빈?
늙으면 똑같네요?????? 그때는 지금을 회상을 하든 추억을 하든 어떻게 바라볼까요?
개그우먼 정선희 님이 나와서 생각해보는데 그 세대는 성형을 하지 않았네요?
개그우먼들의 성형이 많은데?
성형 나쁘다고 생각 안 해요.
나쁜 건 자연미인이든 성형미인이든 인성 드러운 게 나쁜 거.
뼈를 깍는 고통을 통해서 다시 태어난 거라 생각들기도 해요.
지인 중에 성형을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다 저마다 가치가 있다며.
너가 못 생겼다면 어땠을까?????????
빗소리가 좋았는데. 소리가 안 들려. 글 쓸게 생각이 나지 않아서
.........
담배 끊어보실래요?
신동엽 님이었나 술은 못 끊겠도 담배를 끊었대요.
담배 피는 사람에게 애인이 많을까요?
담배 안 태우는 사람에게 애인이 많을까요?
좋은글에 추천 박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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