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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는 외모를 바꾸게 하는거라서
이보다 성취감이 더 좋은 취미는 없는거 같은데...
사실 헬스는 취미보다는 자기계발의 영역에 더 가깝기도 하고.. 자신의 스펙을 높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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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죠
자신감도 업되구요!
마라톤으로 감량해서 두배의 성취감을 맛보고 있습니다
나이 들수록 뺄거 빼고 버릴거 버리는게 좋더군요
그래서 살을 빼고, 연락처에 쓸데없는 인맥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온몸 뼈마디가 다아픈디유
자신 의 스펙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헬스 보다는 공부 를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대보협 대회 8번 출전하여
4위 3번 , 3위 2번 , 2위 1번 , 1위 2번 했습니다.
오히려 꾸준히 공부하는 자들의 인생이 더 유리함 을 느꼈습니다.
몸을 만든다고 인생을 유리하게 하는 하나의 스펙 이다 라고 말하는 보디빌더 가 있던가요 ??
그저 몸을 만드는 건 자기만족 일 뿐 입니다.
공부만 한 사람하고 공부랑 헬스랑 둘다 한 사람이라면 후자가 인생이 더 유리하겠죠
참 답답 하시네요 ~
헬스장을 이용하는 회원 한곳당 100명 계산해도
300만명 이 넘겠죠.
헬스 가 스펙 이라 하기엔 .. 너무나 대중화 되있습니다.
이력서에 헬스 경력 몇년 이라고 쓰는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국가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생활스포츠 지도자 자격증 있는 사람들이
이력서에 기재 하거나 보디빌딩 대회 나가 입상한 선수들이 경력으로 기재 합니다.
누구나 다니는 헬스 가 스펙 이라고 우기는 당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외모랑 헬스는 아무 상관 없어요 …
흔한 헬충 정신 승리일뿐 …
특히나 키작은데 헬스로 몸 만들면 여자들 극혐 해여 ㅋㅋ
외모를 가꾸려면
차라리 그 돈으로 옷을 사입고 머리를 만지는게 …
키 작은데 몸까지 안좋은 남자보다는 몸이라도 좋은 남자를 좋아하죠 여자들도
헬스로 몸만들기에 관심없는사람에겐 헬스로몸만들기는 성취감이 0이잖아요.
너무 주관적인 관점이죠.
[좋은몸]에 관심 없는 사람은 없다고 봐야죠
잘생긴 얼굴에 관심 없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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