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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일을 생각보다
일찍 마쳤는데요,
부장님께서
4시쯤되면 마칠거라 생각했는데
니가 궂은일 다해줘서
빨리마쳤다.라며
아버지,어머니
김해 어디에 계신다고 하지 않았냐??
라고 하셔서
소주 대신에 차에 있던
션한 음료수 들고 잠깐 들렸다가 갑니다.
풀이 많이 자라긴 했네요,,,
오늘 땀흘리고
딸래미 학원비 좀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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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웃고있네요~
오늘 선친들 날씨는 더워도 마음이 스원~하시것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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