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많은 관심과 조언 감사합니다.
여러 회원님들 조언에따라 며칠동안 여기저기 바쁘게 여러방면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생각과 다르게 일이 진행되는 고충도 있었지만
혼자서는 해결할수 없었던 일을 여러가지 도움들 덕분에 일을 진행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현재 변호사 수임후 변호사님 조언에 따라 게시글은 수정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도움 감사드립니다.
일이 마무리되면 저 또한 어려움에 처한 선량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1. 병원에 가서 아이가 다칩 부분 있는지 검사하고 정신과 치료부터하세요. 진단서 치료 기록 다 챙기시고요.
2. 경찰서나 검찰에 고소하세요.
신고 아니고 형사 고소하세요. 폭행, 협박, 갈취, 감금(당연히 감금도 있었을 겁니다. 교실이든 어디든.), 스토킹, 뭐든 다 엮어서 포괄적으로 고소하세요.
3. 고소를 근거로 학교에 알리고 학폭 위원해 여세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갑입니다. 당당하게 선생과 부모 가해자놈들에게 말하세요. 합의와 용서는 없다고.
소년범들 교도소는 안 가도 소년원은 갑니다.
소년원이라도 가게해서 고생시키세요.
그리고 전학 보내시고요.
가해자들 줄줄이 처벌받게한 것 알려지면 아무도 함부로 못대합니다.
처벌 받지 않게 하면 오히려 만만히 봅니다.
그리고 사건반장이나 실화탐사대에 그 일진 연합 애들 제보하세요.
아버지가 파이팅있는 모습 보여야 합니다.
파이팅!
신고학폭위원회
3일째 잠 한숨 못자고 일하다가 오늘 일마치고 대전집에와서 가족들 만나고 눈물 나는거 식구들 앞에서 울면 아빠 믿고 있는 내가족들 흔들릴까봐 이 악물고 겨우 참고 고기먹고 힘내라고 식당갔는데 막둥이 딱 두점 집어 먹고 목에 걸려서 못 먹겠다고 군대에간 아들놈없이 4식구가 가서 5인분을 시키고 반도 못먹고 나왔습니다.
술기운에라도 잠을 자야될거 같아서 집사람이랑 둘이 술마시고 집에와서 글 작성하고 자보려고 누웠는데 72시간을 못잤는데도 잠을 못자겠네요..
보배님들 관심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말 잘 몰라서 하는 말인데요.
"학폭위원회를 열을려 해도 선생들도 내편이 아니고..
가해자한테 합당한 처벌이 가해지는것도 아니고.."
요즘 정말 이정도인가요?
선생님들이 전부 미쳤나요? 아니면 특정 소수의 선생들이 저러나요?
힘없는 애들이 부당하게 학폭을 당해도, 피해자 편을 안들어 주나요?
피해자 편을 들지 않아도, 최소한 잘잘못에 대한 나름의 판단을 하고 중재를 하지 않나요?
가해자 인게 명백하면, 나름 합당한 처벌을 하지 않나요? 전학을 보내거나, 학적부 기재, 법적 조치 등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생으로써 오히려 더 위험하고, 역공을 맞게 될 확률이 높을건데, 왜 합당한 판단을 하지 않나요?
가해자의 부모가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인가요?
선생들도 모두 나름의 도덕적 가치관과 학폭이 얼마나 나쁜 것이라는 것을 잘 알텐데,
왜 그러는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학폭관련 처리를 하는 것이 상당히 귀찮은 일이라던지, 무슨 선생 본인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있나요?
학폭위 이런 거는 도대체 왜 있는 건가요?
저런 일 처리하고 억울한 일 당하는 아이 없게하기 위해 있는 것인데, 학폭위가 무슨 어떤 이유로 신뢰를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건가요?
참 대한민국 교육현실이 이렇게까지 멍청하게 돌아간다면, 참 미래가 암울하다는 걱정이 드네요.
그리고, 중학교 1학년 짜리들이 무슨 유성연합이라는 조직에 가입되었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참 이게 뭔가 싶네요. 그 유성연합인가 뭔가 그 애들 조직 무서워서 선생들이 안 움직이나?
믿어지지 않고, 믿고 싶지 않는 현실이네요.
지금 아버지로서 따님을 잘 위로바랍니다.
죄 지은 사람은 죄값을 반듯이 받게 될 겁니다.
처벌도 햐야허지만 아이 마음 안다치는게 우선이니 부모는 항상 니편이다라는걸 말해주세요.
폭행으로 형사고소하세요..
담임 및 교장 교감 직무유기로 민사소송 거시고요..
마음 같아선 하나 하나 골로 보내버리고 싶네요
저도 며칠 전 동네 양아치들에게 협박당했는데 무혐의 날 것 알면서도 협박죄로 신고했어요.
계속 뭔가 누적되고 기록이 남아야 합니다.
이사건 다뤄주세요~
어린애들클럽 유성연합
없애주시고
빵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싸그리죽여야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단호하게 대처해서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해야합니다 부모가 쉬쉬하고 넘어가면 자녀는 의지할곳이 없습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힘내십시오.
지역유지중 아는분 알음알음 소개받아서 제대로된진행 요청하시구요
학교에서 일단 강제전학 또는 퇴학을 목표로 움직이세요. 이후에 전학을 가든 뭘하든 하세요.
꼭 보배형님들과 같이 응징했으면 합니다.
형님 이거 참고하십쇼
증거 수집:
딸에게 일어난 일들을 기록하게 하고, 가능한 경우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증거를 확보하세요.
일기의 형태로 날짜와 시간을 포함하여 사건을 기록하게 하세요.
학교와의 소통:
학교의 담임 선생님, 교감 선생님, 교장 선생님과의 면담을 요청하세요. 딸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학교 측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명확히 하세요.
학교의 상담 교사나 심리 상담실을 이용해 딸이 심리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교육청 및 경찰과의 협력:
학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지역 교육청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의 문제를 조사하고 해결할 의무가 있습니다.
심각한 폭력의 경우,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는 법적인 조치를 통해 가해 학생에게 책임을 묻고, 딸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법률 상담:
필요하다면 변호사와 상담하여 법적 조치를 검토해보세요. 법률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심리적 지원:
딸이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리 상담이나 치료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세요.
사회적 지지망 구축:
딸이 학교 외부에서 친구나 지인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회적 지지망은 딸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이상 챗GPT 에게 물어본 해결 방법입니다.
다른 학부모들과 연대하여 학교에 강력한 요구를 제기하세요. 여러 부모들이 함께 행동하면 학교 측에서 무시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부모 모임이나 관련 단체에 가입하여 도움을 받으세요.
법적 대응 강화:
변호사를 고용하여 법적인 대응을 강화하세요. 변호사는 학교나 가해 학생과의 법적 분쟁에서 더 강력한 압박을 가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에 대해 강력한 법적 제재를 요구하는 청원을 작성하고, 가능한 많은 서명을 받아 교육청에 제출하세요.
언론과의 협력:
지역 언론사와 접촉하여 딸의 사례를 공개하세요. 공론화를 통해 학교와 교육청이 문제를 더 심각하게 다루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SNS를 활용하여 사건을 널리 알리고, 공감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보호 조치 강화:
딸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호 조치를 강화하세요. 예를 들어, 친구들이나 믿을 만한 사람들과 항상 함께 다니도록 하세요.
학교에 딸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요구하고, 학교가 이를 이행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세요.
챗GPT의 답변입니다.
ChatGPT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접근 방식은 보복을 의미하며, 이는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고, 장기적으로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딸님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딸님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는 대신 강력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딸님의 안전을 보장하고, 상황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증빙 증거 자료가 없다면 증인이 되어줄 아이들을
꼭 미리 내편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철저히 비밀리에 하셔야 됩니다
학폭 담당 선생이 도와줄겁니다
모든 대화는 녹취 한다고 하시고
진행 하세요
상대가 맞학폭 거는 좃병신들이 있습니다
부모들도 당연 대화 안됩니다
시대가 변했 습니다 학폭 으로 인정되 조치 받으면
애들도 인생 끝납니다
뒤질때까지 생기부에 따라갑니다
이길수 있어요
아이와 대화도 녹취하세요
듣기만 해서는 잊어버립니다
심각한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필요시
변호사도 선임하세요
상담 소견서 또는 진단서
아이에게 멍이나 기타 다른게 있으면
병원 진단서도 꼭 미리 준비하세요
학폭위시 굉장한 효력이 있습니다
공론화 시켜서법의 심판대에 서서 강력한 처벌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1. 증거 확보, 수집
2. 경찰서
학교 학폭위 이런 곳 의미 없어요. 어차피 교장이 자기 점수 깎일까봐 쉬쉬할겁니다.
형님 아이에게는 좀 안 됐지만, 전학 갈 각오로 완전 인실ㅈ 만들어버려야 합니다.
대전연합? 풋.. 그래봤자 중고딩들일텐데, 그 중에 대가리 한 놈(한 년?)만 소년원 넣어도 여파가 꽤 쎌거에요.
혼자서 하시기 힘들면, 변호사 구해서 하세요.
처음에 형님 돈이 들어가겠지만, 나중에 다 민사로 받아내면 됩니다.
대학 선배가 학폭 관련 변호사인데, 필요하면 연결해드릴게요.
학교 어딘지 쪽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말씀을 드렸지만 그당시 부모님들도 학교에서 가해 학생 부모님과 만나 사과를 받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결국 똑같더라구요 다행히 고등학교 진학후 다시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였지만 20년 가까이 꿈에서
그당시 당했을때 기억이 떠올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힘들게 살았습니다. 몇년전 가해 주동자 소식을 얼핏 들었는데
자살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소식을 듣고 생각보다 그냥 너무 무덤덤했습니다. 근데 꿈도 이제 안꾸고 뭔가 마음의 짐이
확 내려갔습니다..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절대 용서 하지 마시고 법의 테두리안에서 할수 있는건 끝까지 하셔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옛생각에 가슴이 철렁하지만 힘내시고 긴싸움이 되겠지만 꼭 끝까지 해결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얼른 언론에서 나서서 공개적으로 공론화 시켜야됩니다..
안그러면 정말 조용히 넘어갈껍니다 ㅠㅠ
아버님 꼭 힘내시고 아버님이 강하는걸 보여주셔야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추후 진행에 대해 뭐라 말씀드리진 못하고,
지금 당장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고 너무 힘든시간이실테지만, 시간이 지나 따님과 형님 꼭 행복하실 날이 오길 바랍니다.
갈아서 닭 모이나 쓸것들
이건 뭐 그냥 소년법이 거의 특별대우 식으로 약해빠졌으니 이런 썩은싹들이 계속 나오는거
강제전학도 정지처분도 해봐야지요.
물론 경찰서에서도 촉법으로 치부할수 있어요
억울한일이지요
이걸 공영방송의 공론화도 더 힘잇게는 검찰쪽에 찔러보는것도 힘이 될수 있어요.
여러가 강구를 해봐야 하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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