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은커녕 도박도안한채로
23살부터일만함.
그러나 지금 삶에답은없다.
사람들은 믿음과 신뢰를요구하지
그런데 본인들은 나에게 그걸지켯는가?
불보듯 뻔하지만 그래도믿어보고. 시간태우다가 끝나는게 몇년인가.
필요가없어지면 약속햇던 퇴직금은커녕 월급도 안주던자들또한
결국 나에게도움을 다시구한다.
사람들이.왜그러지?
이번또한 반복이엇다 이젠탓하고싶지도않다
이게 우리나라 생존방식인가보다
새출발도불가하고 이젠그럴체력도없다.
위로받을 힘도여유도없다.
이나이처먹고. 통장잔고 일천원도없다
잇어도 의미가없다
나는 착한사람이 되고싶엇고 약속을지키고싶은사람이 되고싶엇다.
이걸 부모님탓을해야하나싶기도하고.
무슨말이필요한가
남에게피해안주고 조용히사라지고싶엇다
이런저런 방법을찾앗다가 그또한사기당하고나니
참 돈이 그리좋은가
제발그만살고싶다
lmf 박그네 탄핵을 겪고도 윤석열이나 찍으니
lmf 박그네 탄핵을 겪고도 윤석열이나 찍으니
혼잔데도 마이너스 거의 5천이라뉘 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