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서 춘천으로 보관이사 후 물건을 정리하고 보니 베란다 펜트리에 있던 차박 텐트랑 일할때 쓰는 용품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했더니 자기들은 이사가 끝났으니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
그리고 있었는지 없었는지 어떻게 아느냐 우린 이사 끝났으니 끝 문자보내지 마쇼 하고 그리고 차단 박으시네요
이사 끝나고 정리 한개도 안 해주시고 던져주시고 갔어요
방에 물건 쌓여서 와이프랑 진짜 개인 이사도 아니고 300가까이 주고 포장이사 했는데 이러니 짜증나더라구요.
제 친구는 속이 터져서 나 같으면 돈 안 줬을꺼라고 그래도 돈 보내 드렸죠
아주머니가 정리 진짜 못하세요
깨고 대충하고 막 쑤셔넣고 그리고 더 나쁜건 이사끝나고 사다리차 추가비용 있다면 8만원 추가 부르더라구요
춘천은 사다리 비용 추가 있다며
정리도 안하고 짐만 던져줘 , 냉장고 정리도 못해 물건도 분실해
이사당일에는 아주머니랑 사장님이랑 둘이 겁나게 싸워 집주인 있든 말든 소리지르고 에휴~~
이삿날 가구 몇개 더 들어왔다고 40만원 바로 추가하고
이 업체는 일 진짜 못하니 연락하지 마세요 이 업체 진짜 안 좋아요
이 업체는 믿고 거르세요
일방적인 주장
신상 업체 다 까버림
기획고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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