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학교 다닐 때
야자 하기 싫어서 도망가는 친구들 있었잖아요
학생부 선생님이 돌아다니면 빈자리 있으면 딱 걸리니까
의자 책상 창고로 치우고 도망간 애들 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남
얼마나 하기 싫었으면 ㅋㅋㅋ
기억이
학교 다닐 때
야자 하기 싫어서 도망가는 친구들 있었잖아요
학생부 선생님이 돌아다니면 빈자리 있으면 딱 걸리니까
의자 책상 창고로 치우고 도망간 애들 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남
얼마나 하기 싫었으면 ㅋㅋㅋ
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그립다요
야자 몰래 나가 떡뽁이 수다삼매경
교문도 좀 넘고 그랬어야한디 ㅋㅋㅋ
야 !! 쌤이 머라카믄 .. 야구부 자리라 캐라 !!
알긋나 !! 카고 튀었었어예
뭐래 ㅋㅋㅋ
학교 뒤에 대나무 같은 거 많아서 야간에 바람 불면 무서웠네요
결국 창고에 숨기는 거 걸렸죠
보통 남학생들이 ㄷㄷㄷ
횽아~~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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