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글 올리실때가 아닌줄 아뢰오 ㅋㅋㅋ
행담도 가셨던일 어찌되셨는지 알고 싶네요. 술싸움에서는 지신거 같은데...
하남 모임하고 돌아오니 기름 3분의 1도 안남았네요.아~ 이놈의 연비 ㅠㅠ
일요일 어제 답답해서 기름또 채우고 외곽 한번 돌고 오늘 새벽에 여의도에서 어머니 모시고 왔더니 또 앵꼬
주말에만 기름값 20만원 나갔네요. 흑흑
이번 프리덤은 썰 풀다가 시간 다보낸거 같습니다. 여우고개님 수고하셨고요.
조만간 의정부쪽에서 술한잔 할거 같은데
근처에 계시면 싸울애비님도 참석하셨으면....
보배님들 힘찬 하루 보내십시요
외국에 살아서 컴터에 한글기능이 없는건지.. 아님
제가 영어가 짧아서.. 나름 해석이 [어디서 해?] ㅋㅋ
만두 사갈까 다른거 사갈까 걱정 많이 했네요. ^^
핸펀번호 저장했습니다. 지우시길...
근데 저보다 형님이 아니신가요? 쩝
제가 30 + 20 - 14 인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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