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길을 걷다보면 할머니들이 무리지어
손에 똑같은 물건들을 들고 가는걸 보곤 합니다.
가지 말라는 자식 말은 안 듣고 ~
남의 말 듣고 가서 ~
돈 날리고 .. 혼자 속앓이 하고 ..
참 답답 합니다 ..
아직도 길을 걷다보면 할머니들이 무리지어
손에 똑같은 물건들을 들고 가는걸 보곤 합니다.
가지 말라는 자식 말은 안 듣고 ~
남의 말 듣고 가서 ~
돈 날리고 .. 혼자 속앓이 하고 ..
참 답답 합니다 ..
어느 노인이 나랑 상대도 안해주려는 자식새끼들 보다 저놈들(약장수)이 낫다고.
그 놈들은 재롱떨고, 잔소리 안하고, 안오면 전화해서 챙기고.......
그러니 걔네한테 끌리는거죠...
실제 사기를 당하고도 그 놈들 편 드는 노인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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