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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30 (일) 13:4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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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불백 먹고 싶다고
해달라고 했는데 안해줬다고 ㅎㅎ
오는길에 부산역 소문난불백에 들러서
간단히 점심 먹었습니다..
물가상승 때문인지
된장 나오기전..
가격도 올라서 10000원 하네요..
전에는 추가밥도 공짜로 줬는데 이젠 1000원..
아들 맛있게 먹으라고 시켰는데
제가 다 먹었네요 ㅎㅎㅎ
점심들 맛나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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