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운전 저도 앞에서 멍때리듯이 앞만보고 가는 어르신들많이 봐 왔고 그모습 그대로 초보여성분들 의자 바짝 당기고 핸들 머리위로 내놓고 가는 분도 많이 봐왔습니다..어르신들과초보운전 여성분들의 공통점이 조심하려고 앞만보고 가는겁니다 그러다 보니 양옆의 신경을 덜쓰는 것이죠
초보운전들은 시간이 지나면 반응력도 생기고 대처상황이 늘어가는것은 맞죠
하지만 어르신들은 반대로 대처능력과반응력이 떨어집니다 어..하는순간 아이쿠 하는거죠 운전 하지 마란소리아닙니다 이제부터 라도 적성검사를 면허증들이밀고 새로 갱신하는게 아니라 만60세 환갑때부터는 인지능력과반응대처능력을 함께 봐야 한다고 봅니다 만60세부터 면허갱신후 사고한번 패널티 얼마 주어지고 사고나면 패널티 부과하여 면허 뺏는 제도를 만들면 어떤가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유불문 가벼운 접촉사고도 등급별 패널티 점수 먹여서 노인이라고 운전하지 말라 박탈하지말고 패널티점수로 강제회수가 어떤가 생각됩니다 적성검사 다들 받아봐서 알지만 신체검사후 바로 면허증 새로 나옵니다 처음 근본부터 바껴야 하지 않을까요? 얼마전 유툽보니 앞차가 이상해서 내차를 이용해 차량을 멈춰보니 의식없는 사람이라고 나오면서 의인 이라고 하더군요 그환자 간질환자라고 버젓이 나오구요 간질환자가 면허를 따고 운전을 한다? 약먹으면 괜찮아 이렇게 면허도 주는 현실인대 왜 정부는 국민들이 민원넣는다고 선거철 표사라진다고 우야무야 넘기는지..이제 우리나라도 바껴야 하지 않을까요?
갱신때 이론 시험 치게 하는 것도 추가합시다...
60대 이상이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았을때(물리적인 버튼하나를 만들어주고 60세 이상은 반강제적으로 누르게끔하면)
급가속이 안되게끔 출력 조절을 해주는게 어려운 기능일까?
버튼 안 누르고 그냥 운전하면 보험적용도 안되게끔 법제화 한다면...
1. 운전 면허증
2. 투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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