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에서 먹고난뒤 치우려면 쓰레기통이 매장안에 들어가서 넣어야 하니까 여러번 왕복해야 하고 매장내 다른분들 불편을 끼치는것같고.
테라스에 분리수거함 해놓으면 대부분 손님들은 잘치우고 갈것같은데
외부에 쓰레기통 놔두면 지나가는 모든놈들이 쓰레기 투기하고 가는꼴 보기싫어서 쓰레기통은 그냥 실내에 있는것 만으로 만족하기.
편의점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저거 일상입니다.
저 노인네들이 유난히 못돼서 그런 게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 안 치우고 가요.
바닥에 쓰레기는 덤이구요.
다른 곳에서 음식 싸와서 테이블 난장판 만들어놓고 가는 경우도 많구요.
사진은 꽤 양호 한 편이네요.
테이블 바닥에 온통 침 범벅에다 담배꽁초까지..
치우다 보면 아주 토 나옵니다.
난 뭐가 정답인진 모르겠다.
편의점 앞에 테이블을 가져다 놓은걸 잘못이라 해야하는지.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술먹는걸 잘못이라 해야하는지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술먹고 안치우고간걸 잘못이라고 해야하는지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술먹고 안치우고 건걸 욕할수는 있다.
근데 이게 인터넷에 올려서 조리돌림 당할정돈가?
글쎄.. 저기서 먹어보질않아서 모르겠지만
내 기준으론 다 그냥 허용범위 내 잘못이라 생각하는데
그런게 스트레스면 테이블을 접던가 장사를 접던가
편의점에서 술을 마신다면-식품위생법위반 처벌
(식품위생법,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의 차이)
휴게음식점(편의점)은 커피,라면등의 조리가
가능하나 술을 마셔선 안되고요. 반면
일반 음식점에서는 커피.라면 조리뿐 아니라
술까지 마실수 있어요. 구분해둔 이유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휴게음식점이 거쳐야하는
소방. 위생절차와 일반음식점이 거쳐야 하는
위생 절차가 다르기 때문인데 아무래도 술을
마실수 있는 일반음식점이 위생 적으로 더
까다로울 수 밖에 없어요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단 사실을 봤다면
식품위생법을ㅜ어긴 것이며 편의점 점주가
처벌을 받을 수 있기에 그냥 신고하기 보다는
편의점 내에 있는 점원에게 이 사실을 알려준뒤
1차적으로 편의점 점원이 술을 마시는 것을
제재 하는 과정이 CCTV에 담길 수 있도록
해준 뒤 신고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편의점주가 져야 할 죄의 무게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최대 5000만원이하의 벌금형과
5년 이하의 징역이 내려질수 있기 때문에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편의점 관계자 역시 이를 묵인하고 있으며
아무런 조처도 취하지 않는다면 그냥 신고를
하면 됨니다.
관계자가 술을 마시는것을 금지하는데 안지키면
(영업방해 및 퇴거불응죄 해당)
보통 술취하면 목소리커지고 말들을 안들어
처먹지요. 이미 음주행위를 금지했기에 바로
퇴장을 요청합니다. 3번 연속으로 나가주세요.
라고 그럼 불응하는 순간에
퇴거불응죄와 영업방해가 자동으로 성립됨니다.
니가 알아서 치우라고 던져놓고 도망간건가?
니가 알아서 치우라고 던져놓고 도망간건가?
차라리 일베에 올리시면 볼 가능성 있음..
없는것들은 뭘해도 없는티가 남
60먹은 개 네마리
치우는게 정상인데
시민이 아니고
시바넘들이 쳐먹고 갔네
보면서 느낀다... 절대 저렇게 나이 먹지 말아야지....
싸잡아서 욕하는건 아니잖니
이 자슥아
테라스에 분리수거함 해놓으면 대부분 손님들은 잘치우고 갈것같은데
외부에 쓰레기통 놔두면 지나가는 모든놈들이 쓰레기 투기하고 가는꼴 보기싫어서 쓰레기통은 그냥 실내에 있는것 만으로 만족하기.
건축물대장에 없고
건물밖 인도위 데크 테라스 불법이면 CU 잘못....
그 나이만큼 불량한 심보를 떠억하니
현장에 두고갔네 에레이 써글
저 노인네들이 유난히 못돼서 그런 게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 안 치우고 가요.
바닥에 쓰레기는 덤이구요.
다른 곳에서 음식 싸와서 테이블 난장판 만들어놓고 가는 경우도 많구요.
사진은 꽤 양호 한 편이네요.
테이블 바닥에 온통 침 범벅에다 담배꽁초까지..
치우다 보면 아주 토 나옵니다.
쌘척이야 ㅋㅋ
모라 해야되나요
정신을 못차리니
저런게 당연한거로 인식하는거죠
어디가나요 인성
나이를 똥구멍으로 잡쉈나
욕한다고 저사람들 다음에 또저래요..
수영장에서도 수영복 입고 물샤워하지 않나
샤워도 안하고 들어가기도 하고
머리말리는 드라이기로 발 말려
똥꼬말려 고추 말려
나이 처먹고 난리도 아니다
편의점 앞에 테이블을 가져다 놓은걸 잘못이라 해야하는지.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술먹는걸 잘못이라 해야하는지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술먹고 안치우고간걸 잘못이라고 해야하는지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술먹고 안치우고 건걸 욕할수는 있다.
근데 이게 인터넷에 올려서 조리돌림 당할정돈가?
글쎄.. 저기서 먹어보질않아서 모르겠지만
내 기준으론 다 그냥 허용범위 내 잘못이라 생각하는데
그런게 스트레스면 테이블을 접던가 장사를 접던가
인터넷에 올려서 쌍욕하는건 좀 오바스럽다.
당사자들 사진까지 올리지않은건 천만다행
밤에 술먹고 시끄러워서 민원들어가
철거했죠.
개인적으로 편의점 앞 테이블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갈 뿐.
그러다 하루아침에 황천 가지.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인생
공경하고 배울만한 어른이 이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주변에 없다고 말하는 내가 경솔한걸까?
(술을 마시는 행위는 형사처벌 대상임)
편의점에서 술을 마신다면-식품위생법위반 처벌
(식품위생법,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의 차이)
휴게음식점(편의점)은 커피,라면등의 조리가
가능하나 술을 마셔선 안되고요. 반면
일반 음식점에서는 커피.라면 조리뿐 아니라
술까지 마실수 있어요. 구분해둔 이유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휴게음식점이 거쳐야하는
소방. 위생절차와 일반음식점이 거쳐야 하는
위생 절차가 다르기 때문인데 아무래도 술을
마실수 있는 일반음식점이 위생 적으로 더
까다로울 수 밖에 없어요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단 사실을 봤다면
식품위생법을ㅜ어긴 것이며 편의점 점주가
처벌을 받을 수 있기에 그냥 신고하기 보다는
편의점 내에 있는 점원에게 이 사실을 알려준뒤
1차적으로 편의점 점원이 술을 마시는 것을
제재 하는 과정이 CCTV에 담길 수 있도록
해준 뒤 신고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편의점주가 져야 할 죄의 무게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최대 5000만원이하의 벌금형과
5년 이하의 징역이 내려질수 있기 때문에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편의점 관계자 역시 이를 묵인하고 있으며
아무런 조처도 취하지 않는다면 그냥 신고를
하면 됨니다.
관계자가 술을 마시는것을 금지하는데 안지키면
(영업방해 및 퇴거불응죄 해당)
보통 술취하면 목소리커지고 말들을 안들어
처먹지요. 이미 음주행위를 금지했기에 바로
퇴장을 요청합니다. 3번 연속으로 나가주세요.
라고 그럼 불응하는 순간에
퇴거불응죄와 영업방해가 자동으로 성립됨니다.
경찰이 오기전까지 고래고래 소리치고 담배피며
여기저기 쓰레기던지고 담배꽁초날리고 지랄굿을
할수있어요. 이럼 경범죄. 음주소란죄
퇴거불응죄. 무단투기. 식품위생법위반까지
중첩되어 가중처벌을 받기에 술한잔 처먹고
즐겁던 인생이 완전 개폭망할수있습니다.
물론 경찰이 오기전에 CCTV증거자료 확보
및 휴대폰 영상촬영을 해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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