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한테 개거품 물고 있는 자한당이 내세웠던 후보네요~
청문회에 따르면 두번이나 장관직을 거절하신 분이신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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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모두들 생각하셨으면 하는 점이 가족들의 무분별한 공격과, 자칭 보수세력들의
무분별한 공격에도 조국 후보가 사퇴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권력욕? 출세욕?
최연소 서울대 법대 교수에 이미 민정수석까지 역임한 마당에 그건 아무래도 아닐까 싶네요.
정말 사명감을 갖고 이 나라의 잘못된 법을 고쳐 나가려는건 아닐까요?
우리 대한민국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법들을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흔들림 없는 사람이 장관이 되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특히 공수처는 꼭 설치하여 우리나라 부패한 국회의원, 검사, 공무원 들을 탈탈 털어 주었으면 하네요.
이렇게 개거품 물고 조국 후보 반대하는 사람들 배후엔 저런 분들이 있지 싶군요.
개인적으론 꼭 조국 후보가 아니더라도, 법무부 장관이 되는 사람이 강력히 추진해 주었으면 합니다.
정말 뭔 스펙을 가졌는지, 궁금합니다.
그야말로 만들어준 스펙의 인간 아니겠어요? 조사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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