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페미 소개합니다.
1. 겁나 말 많음....화두를 던지면 끝이 없는 얘기가 시작됨.
2. 겁나 이쁨....이건 나의 접대 맨트
3. 남자 여자 구분없음....솔선수범
4. 이번 르노 사태 잘 모름....설명해 줬음.
5. 패미들 손가락 모양 모름.... 이것도 남자 둘이서 소추가 뭔지 손가락이 뭘 상징하는지 설명해 줬음
6. 남녀 평등 주의는 모르겠고 평소 그다지 편견이 없음...그냥 내 할 일 한다 뭐 그런 주의...
7. 남편이 본인한테 페미라고 한다 함..... 내가 당신은 페미 맞다고 했음.
8. 얘기 하면 할수록 잰짜 페미 맞음.
9. 얘기 더 하다 보면 우리나라 페미들이 이 사람 반의 반만 따라와도 좋을 것 같음.
우리나라 꼴페미들이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동료지만...일과 가정생활...남녀 차별없이 모든 일에 솔선수범인 울 직원 칭찬합니다.
낀또강
본인이 해야 할 것을 스스로 당당하게 해나가면서 권리를 주장한다면 그건 당연히 인정해주죠.
자기 주관이 뚜렸한 여자임
이런게 왜 베스트...
그냥 평범한 여직원이라는 뜻이구만
변질된 한국형 페미가 나쁜거지
캠핑 개독 캣맘 페미 자동차 핸드폰 등등
한국에만 들어오면 한국화가 되어가는 변질된것들
소추 표현하는 페미랑 뭐가 다른지 생각하고 글쓰자
그만큼 여자들에게 친절하고 매너좋다를 뜻하는거였어요
지금은 전 페미가 아닙니다...10년전 탈퇴햇드랫죠 ;;;
이게 찐 페미임.
진취적인 여성은
존멋 그 자체죠.
이렇게 남자들과 부딫혀 싸워 이기고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준 이 분들이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스트입니다.
장희민강사(군인을 살인자로 묘사해서 EBS에서 사장에 의해 전격해고당함)이나 배리나(역대급 똥) 같은 여성우월주의자(근데 이 썩을 것들이 여성으로 보이면 당신 눈은 이미 썩은 것이다) 따위와는 격을 달리하지요
"여성이소외 되고있다" 는 많은 것을 네포 하고 있으나 대표적인것 두가지만 말하자면 인금격차 와 사회참여
여기서 첫번째는 말두 안대는 그들만의 신앙 같은거라 그양 넘어 가고
두번째는 지들 노력없이 나 월급 올려조 남자랑 똑같이 받고 싶어 이이잉이잉 징징징 됨
이유도 과관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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