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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12 (금) 01:2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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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에 얻은 첫 공주님 입니다
엄마 오래 고생시키지 않고 나온 우리 효녀
앞으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쑥쑥크자
베스트한번 가보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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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ㄱㄱ
아가 무럭무럭 자라렴^^
너무예쁩니다
귀한 딸 세상 밝은 모습만 보며 건강히 잘 크기를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제 딸은 중1인데 아직도 제가 끼고 다닙니다..딸들이 너무이뻐요
축하드려요!!
공주님~건강하렴!
건강하고 이쁘게 자랄겁니다^^
축하드립니다~~~
딸은 사랑이라고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하아 진짜 아들은...
지금이라도 성전환 생각 없나 물어보고 싶다
우린 애들은 다 커서 그런지 요즘 애기들 보면 너무너무 이쁘고 좋더라구요~
딸바보됨.
애기가 똥을싸도 웃을거임.
방구뽕뽕 뀌어대도 몽블랑 향수라고 믿을거고.
뒤집기 하는순간 걷는순간 말하는순간 웃는순간 엔돌핀이 미친듯이 증가할거로 보임.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세요
내년에는 저도 둘째 사진올리겠습니다
보배형님들 다들 행복하세요
남자는 삼셋이라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넘 이쁜 아가네요
저도 첫째 올해 12월 예정입니다!
아들이라는데 기대됩니다ㅋㅋ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갓태어났는데 저렇게 이쁘면
엄청나게 이쁜거에요
저는 처음에 외계인을 낳은줄알았어요 ㅎㅎ
항상 행운만 가든하길~~~^^*
건강하고이쁘게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막둥이 74일차 공주 입니다
이쁜 천사를…잘 자라서 많은 사람들 돕는 사랑스런 천사로 아름딥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완전 축하 드립니다.
천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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