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원래 그래....
뭐 먹고 싶냐고 하면 아무거나라고 하고 막상 메뉴를 정하면
그게 아니라고 하지.....
여자는 원래 그래....
자기가 먹고 싶은거 시켜놓고 막상 먹으려 하면 내것을 한입
뺏어먹지.....
여자는 원래 그래.....
그러다가 내 그릇을 통채로 가져가기도 해.....
그냥 자신의 그런 투정을 다 받아줄 남자 옆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아.
여자는 원래 그래.....
그런 노예같은 남자를 옆에 두고 싶어해
결국 너는 노예처럼 족쇄에 묶이고 채찍질을 당할 거야.
그런것을 참고 견뎌야
진정한 변태임......저런 여자 무섭.......ㅜㅜ
(다행히 난 착한 여자랑 결혼 했음. 안 묶임....^^)
안알려주셔도 될거 같아유
여자는 그러니까 공유할 수 있는 음식들로 함께 깔아두면 좋고
여자는 그러니까 기댈 수 있도록 존경할 수 있도록 늘 정진해주새우~
누나잘알@_@수달이
"왜 맞았어? 침대에 묶여서 치찍으로 맞은 거야?"
그 친구가 아직 총각인지라......
안 뺏어 먹음
그래서 남자가 필요치 않나 봄
0/2000자